‘거리의 백발 투사’ 백기완펼치기
‘길 위의 신부’ 문정현펼치기
백기완 작품(32)펼치기
문정현 작품(74)펼치기
공동작품(6)백기완 쓰고 문정현 새기다펼치기
문정현 "분단은 독재의 빌미, 용납할 수 없었다"
백기완 "불덩어리 신부님도 있구나, 그때 알았어"
칼·망치 든 신부와 감옥살이 백발 투사, 서로를 속였다
백기완과 문정현, 종이 호랑이 '두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