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엔 기억해야 하는 역사가 있지만 허나 잊어버리고 싶은 역사가 있다.

[김형선 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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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역전의 용사들] [단독] "강혜경 사기횡령 아니었다” 명태균 김영선 합의한 뒤 자금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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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녀상 철거 및 훼손등에 관하여 법률제정으로 보호 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그 위안부 역사는 언제가 닥쳐올지도 모르는 우리의 미래 역사를 위하여 6.25 역사와 함께 기억해야 하지만 기억하고 십지 않은 역사중의 하나라 본다.

먼저 민족의 비극이고 형제간의 비극이라고도 하는 6.25 역사가그렇다.원수지만 같이 살아야 할 민족과 형제들의 미래를 위하여 기억하지 말아야할 오히려 잊어야 할 역사가 아니겠는가.

서로 싸워 놓고 우리 이제 잘잘못 따지지 말고 잊어버리고 살자며 술까지 먹어 놓고 잊어지고 상처가 아물어 나을만 하면 옛날 그때로 돌아가 "그 탠 네가 잘못 했지"하며 또 꺼내어 후벼댄다면 그 상처가 아물어 없어지겠는가?

미국 하와이엔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