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德을 선포하는 해(前⇨❀) † 使徒바울 ☆ (獄中書信)
5월 *가정의 달* ☞가족과 친족 전도로 아름다운 가정의 달☜
☆ 이 비밀(祕密)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敎會)에 대하여 말하노라(엡6:32절) 2006년 5월 1일 교회 *순례자의 길* 월간지 발행 ②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는 복(福)(계1:3)☆
엡5:21-33절) 사랑의 회복(回復)
Ⅲ.교회론 적 부부 관계(Ⅲ)
에베소서의 놀라운 특징(特徵)은 그리스도인들의 결혼생활(結婚生活)을 교회(敎會)의 원리(原理)에 입각(立脚)하여 설명(說明)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가정(家庭)은 하나의 작은 교회(敎會)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5:23절)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삼각형(三角形)을 말합니다. 즉 ①아내와 남편의 관계. ②몸과 머리의 관계. ③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입니다.
①몸과 머리 관계란? 몸에 필요한 모든 정보(情報)는 다 머리(腦)에서 나옵니다. 만일 머리(腦)의 어느 한 부분이 잘못되어도 몸의 일부는 마비(麻痹)되고 말 것입니다. 즉 몸의 모든 기능(技能)은 머리(腦)에 의해 움직이기도 하고, 제한(制限)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남편(男便)으로부터 모든 필요를 공급(供給)받는 것이 당연(當然)합니다.
구약(舊約) 율법(律法)에서도 남편(男便)은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의 먹을 것과 입는 것과 그리고 성적(性的)인 필요 등을 채워주게 되어 있었습니다. 즉 남편(男便)은 자기 아내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몸은 머리에 붙어 있어야 하고, 붙어 있는 한. 머리는 몸의 필요를 채워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②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란? 교회(敎會)는 모든 필요를 그리스도로부터 공급(供給)받습니다. 교회(敎會)는 사람들의 집단(集團)이 아니라, 그리스도로부터 모든 것이 와야 합니다. 즉 교회(敎會)는 의도적(意圖的)으로 자신(自身)을 그리스도께 복종(服從)시키고,말씀에 자신(自身)을 제한(制限)시키려고 애쓸 때, 풍성(豊盛)한 성령의 역사(役使)가 더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내의 신앙(信仰)이 깊어질수록 더 가정적(家庭的)이고, 더욱 남편(男便)에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아내가 신앙(信仰)이 깊어지면, 남편(男便)을 성자(聖者)와 비교(比較)하면서 그를 무시(無視)하거나, 판단(判斷)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남편(男便)은 자신감(自信感)을 잃게 되고, 반발심(反撥心)으로 신앙(信仰)을 멀리하게 될 것입니다.
여성(女性)은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 주면서 늘 의존적(依存的)인 상태에서 생활(生活)해야만 했습니다. 즉 어렸을 때는 부모(父母)에게 의존(依存)했고, 결혼(結婚)하면, 남편(男便)에게 의존(依存)해야 합니다. 나중에 늙으면 자식(子息)들에게 자신(自身)을 의탁(依託)해야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자신(自身)의 직업(職業)과 삶의 영역(靈域)을 따로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自己) 직업(職業)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남에게 의존(依存)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약(舊約)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자신(自身)의 직업(職業)없이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레위인들이었고, 또 그들 중에 있는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주는 자들이었고, 또 그들의 영적(靈的)필요를 채워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존(生存)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자기(自己)들이 밭에 나가 일하고, 장사하여 돈 벌 동안 누군가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해 주기 때문입니다. 가정(家庭)안에서도 아내의 역할(役割)이 이런 레위인과 제사장과 같은 역할(役割)입니다.
결국 가정(家庭)은 아내의 가치관(價値觀)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즉 남편(男便)은 사회생활(社會生活)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이 상(傷)하기도 하고, 세상(世上)의 영향(影響)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내가 위로(慰勞)해 줄 때, 세상(世上)을 살아갈 용기(勇氣)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즉 아내의 신앙적(信仰的) 권면(勸勉)한마디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냉수(冷水)와 같습니다.
아내는 남편(男便)을 온전하게 함으로써 자신(自身)을 완성(完成)시키고, 또한 아이들을 바르게 자라게 하는 현숙(賢淑)한 아내로써 가정(家庭)을 완성(完成)시킵니다(잠31:10-31절 참조).
여기서 *복종(服從)한다.'는 말씀에는 분별력(分別力)과 설득(說得)이라는 뜻이 포함(包含) 되어 있습니다. 즉 남편(男便)과 어떤 의견(意見)차이가 생겼을 때, 주님의 뜻을 객관적(客觀的)으로 생각(生角)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機會)입니다.
사랑하는 셀(Cell)공동체 가족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의 뜻일 때는 남편(男便)을 조용히 설득(說得)하고, 또 그가 마음이 변(變)할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忍耐)가 필요한 것입니다.아-멘
찬송가 560장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절)
5월 (그물의 비유를 페,톡 정회원과 비회원 chart로 구별하여 정리하는 달)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소속 정회원 될 대상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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