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00 ~ 8:30
두 번 다시 당하고 싶지 않은 7년간의 아침마다 매번 당하는 고문.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가 아닌 미친듯이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요동치면서 눈알까지 미친듯이 요동치고 눈알을 칼로 도려내고 쑤시는 통증임'
그 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짐.
치아 역시 뽑힐 것 같고, 흔들림.
목구멍은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생식기는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복부 역시 칼로 도려내고 쑤시는 공격이 가해지는 중.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은 극극극 살인고문.
오전 8:30 ~ 11:59
2시간 30분간의 또 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를 계속 진동시키고 압박하고 요동치게 하다가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10분까지 30분간 머리 속에서 폭발물이 터질 것처럼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속이 불타오르고 머리혈관이 죄다 터질 것 같은 극한의 통증에 시달림.
계속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고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밥을 먹는데 소화가 안 되고 겨우 먹고 화장실을 가는데 지난 주말부터는 변비증상을 야기.
허벅지부터 생식기, 골반, 좌골을 계속 조여오는데 굉장히 불편함과 불쾌함이 지속중.
팔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후 12:00 ~ 2:00
출근준비하는데 계속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뒤통수가 감전된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피가 굉장히 가렵고 건조하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머리가 굉장히 뒤흔들리면서 요동침.
항운이 굉장히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2시간 가까이 생식기부터 목구멍 괄약근을 좁히는데 생식기에 휴지 뭉치를 쑤셔넣은 듯한 갑갑함과 쓰라림 그리고 목구멍이 조여오면서 혀뿌리가 눌리면서 헛구역질까지 나옴.
계속 오전부터 출근길 내내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여름 티셔츠 한 장, 면 타올 한 장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로 팔 근육이 끊어질 것 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화장하는데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어서 상당히 애를 먹었고 지금은 핸드폰을 들고 피해글 쓰는데 굉장히 팔이 끊어질 듯함.
7년간의 극살인고문으로
얼굴 피부조직이 다 상함. 얼굴 피부의 유수분이 다 날아가고 얼굴이 굉장히 푸석해짐. 경미한 열화상 공격으로 피부가 중간중간 갈색반점으로 변함.
5월 21일부터 올해의 출근 준비부터 출근길 내내 열공격 시작. 체액이 뜨겁게 아주 뜨겁게 활활 뎁히면서 복부부터 가슴팍 그리고 목뒷덜미, 얼굴 전체에 땀이 맺히고 배가 설사할 듯 계속 살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
콧물이 나오고 가래가 나오고 재채기도 나오고 목구멍이 굉장히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마치 감기 바이러스 때문에 그런 것처럼 미열도 나고 이런 식으로 오늘은 고문을 할 예정임.
미친듯이 갑상선 부근에 파동 스핀이 관통하면서 개난도질을 퍼붓고, 목젓 부근에 심한 진동 고문.
하루종일 이 때문에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계속 마른기침이 나오는 중.
요추부터 경추 부근에 열 공격.
땀과 열감이 하루종일 지속되고 숨도 차오름.
가스가 복부에 가득차서 계속 땅기고 터질 것 같고 더부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