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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그림 한장
강바람 추천 0 조회 193 05.12.21 10:3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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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1 04:02

    첫댓글 아드님이 아주 눈치가 빠르네요,다람쥐 체바퀴 도는듯 우리는 그렇게 살고있지요,^^추운데 몸 건강하시고 ...

  • 작성자 05.12.22 11:32

    이천은 더 춥지요? 현모님 꼬옥 껴안고 댕기소...^_^

  • 05.12.21 06:45

    가슴 싸~한 그리움이네요...오늘 전화 한 통 드려야 되겠습니다. 강바람님도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5.12.22 11:33

    날씨 무척 찹니다. 건강하시길...^_^

  • 05.12.21 08:12

    눈쓸고 들어와 눈물이나게하시내요. 그리움이란 말긑에 항상 뒤따르는 어머니.....

  • 작성자 05.12.22 11:36

    그립다는 것....참 좋은 약이란 생각이 듭니다...^_^

  • 05.12.21 08:54

    어머님께 지금 전화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05.12.22 11:36

    전화 했는교? ^^

  • 05.12.21 09:22

    무섭게 우짖는 바다소리에 잠도 설친 초록별을 강바람님이 아침부터 가슴 쨔~안 하게 하시내요....그리운 이름하나 가슴에 묻고 살지요....

  • 05.12.21 09:23

    천국에 어서 이동통신 기지국이 하나 생기기를 기도 합니다....

  • 작성자 05.12.22 11:38

    가슴에 묻은 이름들이 아픔도 있겠지만 더러는 보물이란 생각이...천국에 이동통신이 생기는 그날까지...^_^

  • 05.12.21 09:41

    저도 울산에 어머님 한테 전화드려야겠네요.

  • 05.12.21 10:38

    ㅎ 지금 강바람님 컴앞에 계신거 다알어요 ㅋ

  • 05.12.21 10:41

    그림 실력도 예사가 아니네요......전화 할 어머님이 없다.......

  • 작성자 05.12.22 11:42

    없다...아름다운 시어로 불러보시지요...^_^

  • 05.12.21 10:49

    싸~아 합니다.^^

  • 작성자 05.12.22 11:43

    겨울이니까요...^^

  • 05.12.21 11:43

    그림까지 그리시네요 항상 눈물나는 선생님 글! 오늘도 감동입니다...

  • 작성자 05.12.22 11:43

    새봄이 잘 크는교?...^_^

  • 05.12.21 11:59

    눈보며 부산에 계신어머니께 전화드렸습니다. 20대의 감성을 그대로 담고 사시는 울 엄마도 눈보면 좋아할텐데 ... 눈얘길 했더니 퇴근길 오빠걱정부터 하시네요.

  • 작성자 05.12.22 11:47

    .......^^

  • 05.12.21 12:13

    단어 한마디에 어쩌면 이렇게 많은 뜻이 담겨 있는지...각자의 다른 의미로...가슴속에서 뭔가 뜨거운 기운이 올라옵니다...

  • 작성자 05.12.22 11:47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_^

  • 05.12.21 12:21

    .......!!! 할말이 없습니다.. 불효여식인것을.....그림 너무 좋아요, 실제로 한번 봤으면..아마 어루만지고있었을것 같아요

  • 작성자 05.12.22 11:49

    눈으로 쓰다듬습니다. 그리고 씨~익 웃습니다....^_^

  • 05.12.21 12:52

    강바람님은 못한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노자 오늘이 부모님 제사날인데 직장분위기도 그렇고 연말방범근무시작날이고 큰아들 고2딩이 사고쳐서 병원이 입원하고 부모님 제사 참석못하고 마음만 감니다,,

  • 작성자 05.12.22 11:52

    많이 바쁘시지요? 애많이 쓰십니다...^_^

  • 05.12.21 12:56

    ......a-c, ..진적 철. 다들면 인생사 재미업지러.....

  • 작성자 05.12.22 11:50

    철드는 것 포기했습니다...^_^

  • 05.12.21 22:48

    아들과 가슴으로 읽었습니다,오직 컴할 생각에 아비말은 있는듯 없는듯.....그기 그런거 같습니다.어찌 설명이 안됩니다.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때는 어찌 늦다는 생각 뿐입니다. 강바람님 그저 감사합니다.아직 부모님이 계신다는게 행복하다는 생각 외에는....

  • 작성자 05.12.22 11:51

    ......^_^

  • 05.12.22 20:44

    괜히 봤네.... 내일 부터는 전투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하는데.... 우리 어머님은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분이셨지요.. 전 아직도 그리 아름다운 분을 만나지도 보지도 못하고 있지요.. 꿈에라도 보고 싶은데 다른이들의 꿈에는 가끔 오신다는 소식도 듣는데... 막내 아들 이놈에게는 평생 걸음 한번 하지 않으시니

  • 05.12.22 20:45

    그래서 항상 그립습니다..

  • 작성자 05.12.23 10:07

    혹시 오늘밤에라도 오실지 또 기다려 보이소...심양 많이 춥지요? 단디 입고 일 잘 보고 퍼뜩 오이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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