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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쥐띠방 ☆ 남양주 "봉선사" 연꽃 축제 (2)
성종1 추천 0 조회 200 23.08.06 08: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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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6 09:36

    첫댓글 뜨거운 계절에 피워주는꽃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06 12:02

    와인짱님.
    반갑습니다.

    연꽃의 크기와 화려함과 단아함이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것 같네요.

    안구정화 잘하고 왔네요~~

  • 23.08.06 15:18

    연꽃의 아름다움을
    잘담으셨네오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8.06 15:35

    5일 어제 부터 연꽃 축제 한다고해서, 더운 날씨에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뚜벅이 여행길 떠났는데, 잘 한것 같네요.

    봉선사도 멋있고, 드넓은 연꽃 연못도 좋구요.

    광릉과 국립수목원은 사진은 담에 올릴께요.

    연꽃이 참 탐스럽구요~~
    주말 잘보내셔요 ~

  • 23.08.06 16:40

    봉선사 연꽃축제 잘다녀오셨군요.

    뜨거운 태양아래 고운자태를 뽐내는 연꽃들의 향연
    오묘하게 피어오르는 꽃망울들 이쁘게 담으셨내요.

    점심공양 콩국수한그릇까지
    땀흘리만큼 복된 하루였겠어요,
    감상 잘하구 갑니다.

  • 작성자 23.08.06 17:51

    자만옥님.
    감사합니다.

    만물이 왕성하게 자라는 계절에, 나만 열외되어 아프면 마음은 가을이 되고 서글픔이 더해요.

    아픔은 속히 물러나고, 항상 건강하소서~~

  • 23.08.06 21:45

    연꽃은 아주 더러운 물에서도 핀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 이쁘죠.
    나도 그런 어려움속에 꽃을 피고싶은 범부 입니다.

  • 작성자 23.08.07 06:40

    꽃이 피면 한없이 좋고, 기쁘죠.

    그러나 그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기쁨과 만족을 줄수 있으면, 그것도 보람된 것이겠지요.~~

  • 23.08.07 06:50

    전주 수욜 다녀왔는데
    피기 시작
    축제 끝날쯤에 만개되지 않을까?싶네요^^

  • 작성자 23.08.07 07:31

    노희님.
    반갑습니다.

    잘 다녀오셨네요.

    연꽃은 꽃이 피지 않았어도, 그 이름, 그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좋은 인상을 떠오르게하네요. 꽃을 보면 더욱 더 좋구요.

    무더운날 섭생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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