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23 오전 꿈내용]
재벌 회장과 집에서 만났습니다.
거실에는 비서같은 여자들 세명이 있습니다.
회장이 제 이름을 묻습니다. 제가 몰래 대답해주니 성도 물어 봅니다.
성도 말해줬더니 본도 물어봅니다. 대답을 했습니다.
저희 아빠의 성격을 물어봅니다.
"성실하시고 직설적이라 뒷끝없는 만큼 외로우십니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회장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장면이 바뀌어
바다를 봅니다. 파란 바다입니다. 파도가 칩니다. 큰 파도가 옵니다.
[제 상황]
얼마전 본 시험은 결과가 좋지 않아 다시 준비중이며
해외여행을 갈까 말까 고민중이며
그외는 별다른건 없습니다.
첫댓글 꿈으로보면
면접 볼꿈인데 아쉽네요
낙담하고있는중에 꾸어진
꿈으로보입니다
파도 가 잔잔햐야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