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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Tango en mi 스크랩 "사랑 때문에 무릎 꿇게 되리라곤 미처 몰랐네" 를.. 땅고 가사에서 `두 글자`로 만들면?
삐에로 추천 0 조회 178 09.08.01 19: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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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2 13:53

    첫댓글 크아... 절대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세바 y 록산~ 음악엔 문외한이지만... 듣고 보는건 정말 즐겁네요.. 삐에로님 좋은 음악과 영상.. 감사드려요~ ^^

  • 작성자 09.08.02 16:05

    나는 삽질 한 번 했을 뿐, 감사는 초이스님에게.

  • 09.08.03 09:18

    두 글자로 만들면? ===> 아차~~!! ^^;;

  • 09.08.03 12:54

    앗.. 반가운...^^

  • 09.08.04 09:40

    반가워요~ ㅎㅎ 대전에도 놀러오세요.

  • 09.08.03 12:03

    삐에로님 저 탱고 다시 시작했어요. 무려 6년만에.. 초급 다시 듣고 있어요. 오나다 가끔 올라오신다던데 뵐수 있기를..^^

  • 작성자 09.08.04 10:26

    율은 언젠가는 다시 춤출 줄 알았어^^ 이번 주 토욜 오나다 간다. 밥이나 먹자. 전화해라, 위장초급 ㅋㅋ 까끌거리던 스물네살 네 앞머리칼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하구나 힛.

  • 09.08.04 07:11

    좀 더 나이든 지금, 오랜 시간 끝에 만난 땅고가 더 애틋한 것 같아요.^^ 토요일날 전화드릴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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