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pianz/70BN/5?q=%C5%B7%C1%A6%C0%D3%BD%BA%BF%CD+%C7%C1%B8%AE%B8%DE%C0%CC%BD%BC 에서 펌
알파코스는 사탄 운동이다. ( http://cafe.daum.net/ciak )
사탄 운동에 하나인 알파코스 운동을 추천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정신없는 한국 교계의 목사들 도대체 그 책임을 어떻게 지려고 순진한 성도들을 죽음의 길로 모는 것인가 ? 알파코스 운동은 우리 기독교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계시 진리를 철저하게 파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이 만들어 전 세계로 확산시킨 가증스런 운동이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기독교 신앙 운동도 아닌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이 만들어 놓은 비성경적인 프로그램을 장려하고 있으니 말이다. 몰지각하고 몰상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참으로 요지경 세상이다. 그 혼란함과 혼탁함은 극치를 이룬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성경과 개혁파(정통파)의 바른 교리만 평생을 가르쳐도 시간이 없다. 그 만큼 성도들에게 바른 것을 지도할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천금같은 소중한 시간에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아무런 검증도 받지 않는 비성경적이며, 반기독교적인 사탄 운동을 조심성이나 경계심도 없이 수용하여 그것이 기독교라고 말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눈이 있으나 소경이다. 귀가 있으나 귀머거리이다. 제대도 되어진 의식이 없다.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나 사데 교회처럼 죽은 자들로 인산 인해를 이룬다. 그 악취는 너무 역겨워 견딜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제 알파코스의 위선적인 비성경적인 사탄적인 요소와 행위를 살펴 보기로 하겠다.
1. 알파코스(Alpha Course)의 유래
오늘날의 알파코스(Alpha Course)는 1976년 영국의 성공회 교회인 홀리 트리니티 브롬부톤(HTB=Holy Trinity Brompton)에서 찰스만함(Charles Manham) 신부에 의해서 시작이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성공회를 바르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성공회의 뿌리는 로마 카톨릭이다. 성공회는 잉글란드의 왕(재위 1509~1547)이었던 헨리 8세 (Henry VIII)가 자신의 형수이며, 왕비였던 캐서린(Catherine of Aragon) 사이에서 아들이 없자 궁녀인 앤 불린(Anne Boleyn)과 결혼하려고 하였으나, 로마 카톨릭 교황이 허락을 하지 않자 독자적으로 이탈하여 성공회를 만들었다. 이렇게 출발한 성공회는 교리적인 측면에서는 로마 카톨릭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성공회는 로마 카톨릭이 종교 의식으로 행하는 카톨릭의 7성사를 그대로 유지했다. 로마 카톨릭의 7성사는 대부분 비성경적인 내용으로 고해성사, 성채성사, 견진 성사등이 포함되어 있다. 성공회의 직제로는 부제, 사제(신부 또는 어떤 경우 목사로 번역), 주교(감독)등의 직제를 두고 있으며, 여성의 사제(신부)를 허용하고 있다. 성공회의 정치는 로마 카톨릭의 교황 정치와는 약간 다르다. 성공회는 각 나라의 대교구의 권한 지배 체계로 되어 있으나, 영국의 캔터베리 대주교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성공회가 하나의 연합체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영국의 캔터배리 대주교들이 대부분 프리메이슨 33도이며, 사탄의 숭배를 천명한 프리메이슨 33도의 최고 의장(법황)인 알버트 바이크 역시 성공회 교도였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뿐 아니라 성공회는 로마 카톨릭처럼 묵주를 사용하고, 은사주의를 강조하며,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인 세계 교회 협의회의 에큐메니칼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리메이슨 조직인 로마 카톨릭과 하나되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프리메이슨 교황 알버트 파이크에 대한 프리메이슨 자체 웹사이트들의 소개 내용 )
http://www.freemasons-freemasonry.com/apikefr.html
http://freemasonry.bcy.ca/biography/pike_a/albert_pike_bio.html
성공회를 세운 헨리 8세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헨리 8세의 세 번째 왕비인 제인 시모어(Jane Seymour)의 아들이었던 어린 왕자였던 에드워드 6세가 집권했으나 불과 6년만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어린 왕은 기독교에 대하여 매우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왕권은 헨리의 첫 번째 왕비였던 캐서린이 낳은 메리(Mary) 여왕이 집권하면서 성공회(영국의 국교)를 다시 로마 카톨릭으로 바꾸고 기독교에 대하여 대대적인 박해를 가했다. 메리 여왕이 집권하는 동안 종교 박해로 화형을 당한 개혁파(정통파) 신학자들과 학자들은 3백여명이 넘었으며, 1,200명의 성직자들이 성직을 빼앗겼으며, 800여명은 박해를 피해 유럽의 여러 지역으로 흩어졌다. 메리 여왕의 박해가 얼마나 극심했으면 역사가들이 메리 여왕을 ‘블러디 메리(Bloody Mary, 피의 여왕)이라고 부르겠는가 ? 이 시대에 메리 여왕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사람이 바로 존 낙스이다. 메리 여왕은 집권 5년만에 정신 이상자가 되어 아무도 찾아 보지 않는 방에서 외롭게 지내다 죽었다. 그 뒤를 메리 여왕의 이복 여동생인 엘리자베스 1세가 25세 때 여왕이 되어 영국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정치 황금기를 연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헨리 8세의 두 번째 왕비 앤 불린의 첫째 딸이다. 앤 불린 왕비는 헨리 8세의 기대와는 다르게 엘리자베스를 낳은 후에 다음은 유산되었으며, 세 번째 아이는 아들이었으나, 불행하게도 사산하고 만다. 헨리 8세는 이런 왕비에게 간통죄를 뒤집어 씌어 유폐를 시킨 후에 타워 그린에서 목을 잘라 처형시키고 만다. 사학자들은 비운의 왕비로 기록하고 있다. 개혁파 기독교는 잉글란드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 Elizabeth I, 1533.9.3 ~1603.3.23, 재위 1558~1603)가 집권하는 동안 로마 카톨릭의 무서운 박해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며, 양심에 따라 종교의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엘리자베스 1세의 집권이 끝나고, 그 뒤를 이어 친척인 제임스 1세(James I, 1566.6.19~1625.3.27)가 집권하게 되었다. 제임스 왕은 잉글란드 왕(재위 1603~1625)으로는 1세이며, 스코틀랜드 왕으로서는 제임스 6세 (재위 1567~1625)이다.
킹제임스 1세 왕은 로마 카톨릭을 철저하게 탄압하고 배격하였으며, 영국의 성공회를 절대적으로 옹호하였다. 그는 프리메이슨으로 청교도를 탄압했으나,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하는 큰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이후 영국의 성공회는 프리메이슨 조직으로서 현대까지 내려온 것이다. 현재 영국의 왕실은 빌드버그라는 어마어마한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로,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Alexandra Mary, 1926년 4월 21일생) 역시 정회원이다. 이 영국의 성공회(국교)의 신부가 바로 요한 웨슬리이며, 감리교를 창시한 인물로 프리메이슨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요한 웨슬리 본인은 물론 그 부모들과 그 가족들이 역시 프리메이슨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것이 모두 밝혀졌다.
2. 알파코스 (Alpha Course)의 제 2기
오늘날의 알파코스 운동은 1985년 니키 리(Nicky Lee)가 체계화시킨 다음에 그의 절친한 친구인 니키 검블(Nicky Gumbel)이 홀리 트리니티 브롬푸톤 교회에 부임한 후에 맡겼다.
두 사람 원래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면서 매우 친하게 지내는 룸메이트(roommate)였다. 기록에 따르면 니키 검블은 친구인 니키 리의 전도를 받아 성공회의 신자로 개종하게 되었고, 대학 졸업한 후에는 변호사로 5년 동안 활동한 다음에 옥스퍼드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홀리 트리니티 부롬푸톤 교회에 부임하게 되었던 것이다. 니키 검블은 기존의 알파토크(알파코스)에 주말 수양회를 포함한 15개의 알파코스(알파토크)의 대주제를 체계화시켜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인 죤 윔버(John Wimber)가 만든 빈야드 운동(Vineyard Movement) 또는 제 3물결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이 되었다. 이 운동에는 프리메이슨 33도인 적극적인 사고 방식의 저자 노만 빈센트 필, 그리고 그제자인 로버트 슐러, 프리메이슨 33도인 빌리 그래햄, 프리메이슨 33도인 팻 로버트슨, 프리메이슨 33도인 오랄 로버츠, 프리메이슨인 국제 대학생선교회 총재 빌 브라이트(사망), 프리메이슨인 국제예수전도단 (YWAM : Youth With A Mission, 예수전도단) 총재이며 열방대학( University of the Nations) 총장인 로렌 커닝햄 (Loren Cunningham), 로마 카톨릭 교황이며 프리메이슨인 요한 바오르 2세( Pope John Paul II)와 수많은 미국의 프리메이슨 정치인들이 이 운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알파코스 운동이 새로운 신 에큐메니칼 운동이기 때문이다. 즉 종교 하나되기 운동이다. 닉키 검블 역시 드루이드(Druids) 프리메이슨 랏지의 정회원이다. 그를 지원하는 죤 윔버( John Wimber)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사실이 확실하게 밝혀졌다. 필자도 여기에서 언급하는 모든 사람들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역사적 문헌들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
3. 알파코스(Alpha Course)의 사이비성
1) 성삼위일의 이단이다 (양태론)
2) 방언을 따라 하도록 한다. 성경에는 없는 사탄 방언이다.
3) 뒤로 넘어지는 쇼를 연출한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4) 춤을 춘다( 일명 영무). 이것을 성령의 춤이라고 망언을 서슴치 않는다.
5)금이빨 사역을 한다. 무식한 행위이다. 이단들의 기적들은 대부분 거짓 속임수가 대부분이며, 아주 드물게는 사단의 역사에 따라 일어나기도 한다.
6)생기(성령?)를 들어마시는 연습한다. 정신 병자들이 아닌가 ?
7)빈야드의 사탄 운동과 혼합되어 있다.
8) 집회 도중에 짐승소리, 개구리 소리, 킬킬 웃는 소리등 다양한 소리를 낸다
우리 기독교는 초대 교회에서부터 2천년 동안 저런 우매한 일을 행하지 않았다.
9)비성경적인 가계 저주론을 가르친다.
10) 프리메이슨 운동인 셀 사역과 G12등을 가르친다.
11) 프리메이슨 조직에 하나인 로마 카톨릭의 ‘뜨레스 디아스’ 운동을 적용시키고 있다.
알파코스 운동은 이처럼 악취가 진동하는 더러운 시궁창 속보다 더 한 악하고 더러운 운동이다. 귀신들에게 홀리지 않는 이상은 정신 멀쩡한 사람들이 참석할 곳이 되지 못한다. 이런 곳에 오랫동안 참석했던 자들은 그 더러운 냄새에 중독이 되어 있어서 맡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마치 마약의 중독자들과 같다고 해야 할 것이다.
만약 교회의 담임 목사가 알파코스나 프리메이슨 운동의 하나에 동참하고 회개하는 기색이 없으면, 그 교회를 사수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모두 떠나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만약 회개하는 기색이 보이면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우리 기독교의 정신이다. 그렇다고 책임론이 없어진 것은 절대로 아니다. ( http://cafe.daum.net/ciak )
출처 : 한국 기독교 정보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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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의 인물들 존윔버 오랄로버츠등과 다른인물들이 모두 신사도운동하는 자들이며 그 바탕에 랄랄라 류의 악령의 방언을 기본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그들의 방언을 수입하여 오순절파를 필두로 한국에 교파 상관없이 광범위하게 퍼지게 만든것입니다
위의 설명에도 현대 방언이 성경에 없는 사탄방언이라고 나오네요
동의 하시는겁니까?
좋은글 가져 오셨네요
이제부터 악령방언 추방운동에 힘을 보태시죠
님!
이 비평은 알파코스를 향한 비평이지 모든 방언을 향한 비평이 아닙니다.
님께 비평해 드릴까요?
님은 동성애자며 동성애 옹호자 이시지요?
님은 프메이시지요?
님은 킹성경을 보시니 성공회 후예이시지요?
님역시 좋은글로 님을 평가 하셨네요?
킹성경을 보는 분들 중에도 알파코스 하는 분도 있으니 그럼 킹성경을 보는 모든 이들도 잘못된 영에 붙잡힌 자이지요?
@성도의 본분 알파코스의 핵심내용중 하나가 방언인데 알파코스의 비판은 방언을 비판한 것과 같은 것이고 방언을 찬양한다면 그 것은 알파코스를 찬양한다는 것이고
알파코스를 찬양한다면 킹성경을 찬양하는 것이 되지요
님이 킹성경을 비판하기 위해 알파코스를 도입하여 방언을 비판했는데 방언이 자신에게 해당되니까 다시 아니라구요?
무슨 논리가 그렇습니까?
우격다짐입니까?
모두 한꺼번에 싸잡아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처음에 프리메이슨에 의해서 쓰여졌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중에도 가장 좋은 성경으로 만드셨어요.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죠. 자기들만 옳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책으로서 우리가 참고는 해봐야 되지만, 무조건 옳다고
다른 성경은 모두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있는 성경들중 올바른성경 98프로 이상이 킹제임스성경이 모티브입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닭이먼저냐 달걀이먼저냐.. 하지마세요
도찐개찐 입니다.
사실 프리메이슨을 제일 싫어하는 종교는 천주교고, 성공회를 형제라 하죠 그러나 성공회 성당다니는 사람들이 딱히 프리메이슨을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이유도 이희호 여사의 친척도 프림이슨이었고, 목사님들의 예화에도 나오는 인물인 조지 워싱턴 1대 대통령을 비롯한 이신론적 기독교인들이 있어서 별로 나쁘다 생각을 안합니다. 천주교와 프리메이슨은 앙숙이고, 일단 서로 상종 안합니다. 베리칩이니 뭐니가 절대 666일수 없고, 네로 황제처럼 숭배를 받고자 하는 정치가와 거기에 찬성하며 종교를 만들어 같이 숭배한 단체가 벌인일이죠. 밧모라 알려진 파트모스섬의 요한도 모두 로마당시 언어, 문학, 철학, 신관을 가지고 쓴 글이고 그리스도인의 승리, 예수님을 믿게 하기 위한 아나톨리아 반도의 소아시타 7교회의 천사를 통해 전한 편지고, 사이비 종교인 니골라, 이세벨[니콜라오, 이제벨당]이 있으니 이단죄를 짓지 말라는 경고도 가진 요한계 서신이죠. 게시록[묵시록]은 일단 예수그리스도의 계시고, 단순리 프리메이슨 따위가 막을 수 없는 일입니다. 현대에 프리메이슨은 단원들도 모집이 힘들고 반대로 천주교 신자는 개신교 이탈로 늘어나고 있습니다.[이재철 목사님 설교에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