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정모...
베로니카 추천 0 조회 136 05.10.16 21:3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0.16 20:44

    첫댓글 어제 무쟈게 고상하셨넹.....살이좀빠지서겠당^^*

  • 05.10.16 20:45

    정모모습뵈니....억울해요..ㅋ..아마..일년은 더젊어졌겠죠...ㅎ

  • 05.10.16 21:01

    베로니카님^^* 토담 잊지 마라요~~~~~~~~~~~~~~~~

  • 작성자 05.10.16 21:06

    절대로 못 잊어요.

  • 05.10.16 22:20

    호랑이도 잊지말아요~~~~~~~

  • 05.10.16 21:22

    베로니카님 많이 힘드셨죠 . 정모와서 숙제하셨단말은??

  • 작성자 05.10.16 21:38

    힘들긴요...즐거웠지요! 숙제요? 있어요 그런게 너무 많이 알면 다쳐요.ㅋㅋ 감사해요!

  • 05.10.16 21:32

    점모하기 이틀전에 전화를 해서 준비할 물건 다 해놓았는지..확인을 했는데...그때도 안했더라구요..그러더니..결국....정모장소 근처에서 일회용접시를 사려고 난리를...ㅎㅎ 그게 숙제였거든요.... ^^

  • 작성자 05.10.16 21:40

    아녀요 아녀...과일은 미리 사믄 안되니까 아침에 가서 싱싱한 거 샀구 컵이랑 이딴거 필요없다구 해서 그런거지~~~이! 이사빛 미오 잉!ㅋㅋ

  • 05.10.16 21:58

    컵이랑 저분은 필요없지만 일회용접시는 필요하다고 했구만...^^;; 뭐 들은거여? ㅎㅎ그런데 어제 과일 다 먹었어요? 포도 먹고 싶었는데..한알도 못먹었어요..ㅎ

  • 05.10.16 22:32

    그런데 빛님은 포도 안씻어 왔다고 나만 야단치냐? 거참. 늦었다고 야단맞고, 과일 안씻다고 야단맞고, 전화 안받았다고 야단맞고,,,,어제 너무 고마웠어요. 베로니카님. 바람막이 할께요. 앞으로도...

  • 05.10.16 22:53

    흑~ 이사빛만 나쁜사람 되었네...ㅎ 나는 정확하게 2시에 도착했는데...ㅠ.ㅠ 시간약속 안지키면 제일 미워잉~~~

  • 05.10.16 21:34

    ㅎㅎㅎ 베로니카님 벼락치기 숙제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 05.10.16 22:25

    베로니카님 그렇게 이렇게 고생하시고 또 정모 후기까지 올려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05.10.17 20:18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05.10.16 22:46

    베로나카님 정말 애쓰셨어요 우리 내려서 맥주 한잔 커피한잔 하고 다시 걸어서 집에까지 왔답니다...추워서 죽는줄 알았다니까요...ㅎㅎ...........고마웠습니다..나도 지버에 오니까 1시 10분..철향님은 택시타고 가시고..

  • 05.10.16 22:52

    아니 철향님 한테 옷좀 벗어달라하시지.밤이라 춥긴춥더구만.. 그라믄 철향님 마눌님한테 나 혼나나...

  • 05.10.16 22:54

    베로니카님 어제 수고 많이했어요. 차 대충 세워두고 기냥 100M달리기 선수가 따로 없더라구요.

  • 05.10.16 23:05

    에고...베로니카님..고생 많이했네요..이리와!! 종아리 주물려줄께...ㅎㅎ

  • 05.10.17 01:31

    베로니카님..어제 저 때문에 고생하셨죠? 자기 차 주자 한 곳도 몰라서 헤메고 ㅠ.,ㅠ 얼마나 한심한 넘으로 보셨을까? ㅠ.,ㅠ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만나서 즐거웠구요^^

  • 작성자 05.10.17 09:27

    하나두 한심 안했어요. 이쁘기만 하드만...데이트 재미있었죠? 좋으셨겠다!!

  • 05.10.17 09:10

    베로니카언니 또 만나서 넘 반가웠어여. 담에 얼굴뿐 아니라 닉까지 완벽하게 기억하겠슴다. 고생많으셨어여. 행복한 라 되시고.....담에 또 뵈여^^

  • 작성자 05.10.17 09:28

    당연히 그래야죠. 담에두 이자뿔믄 걍 떼찌 할겨...ㅋㅋ 만나서 반가왔어요!

  • 05.10.17 11:54

    베로니카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요, 덕분에 저도 편하게 와서 행복했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