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패널·TV 제조사가 해야 할 혁신안
1)TV 중심을 16:9→21:9로 전환해야한다. *시대의 흐름(OTT 영화/방송 드라마)에 맞게 TV 화면비를 21:9 중심으로 출시 *TV 해상도(화소 수) 4K/8K→5K/10K 부제 : 21:9 TV 대중화 과제 ①21:9 TV란? 먼저 본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21:9 TV에 대한 개념부터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TV는, 방송을 시청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TV=방송'이라는 개념으로 불리었지만, 요즘은 방송을 수신(시청)하지 못한다고 해도 'TV'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가령 '스마트TV'나 '구굴TV', '애플TV'등은, 방송 수신기능이 없어도 모두 'TV'로 부르고 있다. 그런 개념에서 본 글의 21:9 TV는, TV의 해상도가 21:9면, 굳이 방송 수신(시청) 기능이 없어도 '21:9 TV'로 부르는 것을 말한다. ②왜 21:9 TV인가? 현재 우리들이 시청하고 있는 TV의 화면비는 대다수가 16:9 TV다. 헌데 영화나 최근 제작되는 드라마들이 대다수 21:9로 제작이 되어, 이러한 콘텐츠들을 16:9 TV에서 보게 되면 화면 위아래가 검게나와 화면의 25%가 손실이 된다. 이런 폐단을 없애려면, TV의 화면비를 '16:9→21:9'로 바꾸면 된다. ③TV 화면비를 '16:9→21:9'로 바꾸게 되면 생기는 문제 TV화면비를 '16:9→21:9'로 바꾸게 되면, 기존 16:9로 제작된 콘텐츠를 시청할 경우, 화면 좌우가 검게 나와 화면의 25%정도가 손실이 된다. 물론 16:9영상을 21:9로 늘려서 시청할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화면이 좌우로 퍼져 나오는 문제가 생긴다. ④TV화면비를 '4:3→16:9'로 바꾸었듯이, 이젠 '16:9→21:9'로 바꾸어야 TV화면비를 '16:9→21:9'로 바꾼다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아날로그(4:3)방송에서 디지털(16:9)방송으로 전환을 하면서 화면비가 맞지 않아 시청에 불편함은 있었지만, 4~5년 정도 지나면서, 상당수의 콘텐츠들이 16:9로 제작되면서 안정을 찾아 갔다. 결국 TV의 화면비를 '16:9→21:9'로 바꾸는 문제도 한번쯤 겪을 수 있는 과도기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못 바꿀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⑤TV화면비를 '16:9→21:9'로 바꾸게 되면 생기는 이점 TV의 화면비를 '16:9→21:9'로 바꾸면, 영화나 최근 제작되는 드라마들을 21:9 화면비에 맞추어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21:9가 사람의 두 눈에 맞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여 TV를 더욱 실감나게 시청할 수 있다. ⑥'21:9 TV' 사용 시, 고려해야할 점 21:9 TV는, 16:9 TV에 비해 가로 길이가 33.3%정도 길어진다. 해서 21:9 TV가, 120인치 이상으로 갈 경우, 거실에 설치하기가 어려운 성황이 생길 수도 있다. 가령 100인치 16:9 TV의 크기가 가로 221.38cm에 세로 124.53cm라면, 세로 길이를 기준으로 하면 21:9 TV는 가로 295.17cm에 세로 124.53cm가 되어, 가로 길이가 73.79cm나 길어져, 거실에 설치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