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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호박죽
이광님(광주남구) 추천 1 조회 389 24.03.28 18: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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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8 21:22

    첫댓글 샘~~
    저도 두유기에 팥죽 해봤는데
    제 입맛이 아니라 다 버렸습니다
    두유~~~~
    넘넘좋습니다
    아침반 출근이면 꼭 했어 마시면 든든합니다
    두유는 쵝옵니다

  • 작성자 24.03.28 21:28

    진짜 이런걸 좋아하신분들은
    좋으시겠지요~
    딸이 사지말라고
    말겼어요.2번 쓰고
    안쓸꺼라고~
    안 그런다고 아침에
    스프로 먹을꺼라고.ㅎ
    에고~맛 없고 후회
    여름날 시원한 콩물
    기대해 보려구요~

  • 두유기가 요즘 유행입니다
    활용할수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십시요

  • 작성자 24.03.29 00:23

    어휴~정 떨어졌어요

  • 24.03.29 07:14

    요리 고수님들은
    맘에 안드실겁니다.
    저도 솥에 푹 삶아서
    끓이는게 젤로 맛납니다
    씹히는 맛도 있고요.

    정말 더나이드셔서
    후루룩 마시는게
    좋으실때 사용하세요.

  • 작성자 24.03.29 09:01

    죽이 맛 없고 있고가 있겠느냐
    생각 했는데
    진짜로 맛이 없더군요.에구
    늙어서 밥 못먹고
    기운없을때~
    전복 같은것 넣고
    세척으로 돌려서
    요리하면 될것
    같에요.
    다른 기능은 뜨겁게 열이 오르고 믹서가
    돌면서 익혀지고
    갈아지니까~
    세척이 좋겠드라구요.
    내 전화가 유리
    이름이라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인증서가
    필요해서 ~유리를
    통해서 사니까~
    유리가 못사게 했어요. 귀가 얇아서 좋다하면 쓰지도 못할걸 산다고~반대를.ㅎ
    그래도 기어이 이겨 먹었지요.
    녹두.팥죽 2번 써먹고 씻어서
    엎어 놓았오.ㅎ.ㅎ
    그래도 경험해 보아서 좋아요.

  • 24.03.29 09:50

    @이광님(광주남구) 경험은
    인생선배지요.
    안써 보면 유혹을
    떨쳐 버릴수가
    없어요.
    저도 지난번에
    바지 구매한것
    맘에 안차서
    바로 버렸네요.
    겨울이라서 정전기때문에
    온집안 먼지가 다들러붙고
    난리 브루스여서
    바로 빨지도 않고
    버렸는데 엊그제 면스판
    바지올라왔기에 두장
    또사서 어제 도착했기에
    입어보니 면이라서 괜찮을것
    같긴 한데 입어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얇아서 조금더있다
    입어야 해요.
    눈으로 보고 입어보고
    사는게 최곤데
    또 사고친건 아닌지 ㄱ
    걱정됩니다.ㅎ

  • 24.03.29 10:36

    반갑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오연수 광고하는거
    1200ml사서 딱 2번 쓰고 기계는 놀고 있네요.
    죽 기능이 맘에 안들어요.

  • 작성자 24.03.29 12:05

    오연수것 보니 인정이 갔어요.
    딸이 유리컵으로 갈아진것 보이는 걸로 샀는데~
    후회 해요.ㅎ.ㅎ

  • 24.03.29 13:15

    호박이 잘생겼네요~~~

  • 24.03.29 14:56

    두유기 저두 혹 하고 있었는데 윗 글 후기 보고 안사길 잘 했다 생각합니다. 도깨비 방망이 열심이 쓸래요^^

  • 작성자 24.03.29 21:37

    그러세요~

  • 24.03.31 13:30

    약간 씹히는 맛 넘 맛있겠어요.
    저도 호박죽 해야 하는데 바빠서 못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3.31 16:07

    설 지나고는 점점
    가벼워지니 언능
    잡아서 냉동에 두고 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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