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은혜 그 무한한@
어린양과 아사셀양 되셔서
버림받고 대속죄물 되려고
이에 십자가달리신 예수님!
은신처를 찾아 다니고계신
혜린님 & 다음세대님께서
그리스도인으로 계십니다!
무거웠던 죄짐들은 벗고서
한행문학을 통하여 주영광
한백년까지 할렐루야 아멘!
* 아사셀 [←(히브리 어)Azazel] *
[명사] <기독교> 유대 광야에 산다는 악령.
제사장 아론이 속죄의 날에 백성들의 죄를 대신 진 염소를 그의
앞으로 보냈다고 전해진다.
구약 레위기 16:8, 10, 26의 세 곳에만 기록되어 있는 이름.
속죄일의 의식에 쓰기 위해 취한 두 염소 중, 제비를 뽑아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로 말해져 있다(레 16:8). 즉 아사셀은,
이스라엘 전국민의 죄를 지고서 그가 사는 광야로 보내진한 마리의 염소를 취하는
자로 생각되고 있다.
히브리어 [아사셀]에 대하여 유대인 학자 중에는, 이 말은 히브리어 [아-자스]
(강해진다)와 [엘-](힘)의 합성어로서, [험한 절벽]을 뜻하는 말로 해석하는
이도 있다. 그러나, 이 말은[아-잘](强意)로서 [완전한 제거], [죄의 완전 사유]의
뜻으로 취하는 것이, 이때의 염소의 지닌 역할에서, 타당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아사셀]은, 인격적인 존재를 가리키는 것인지, 장소를 가리키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은데, 유대교에서는, 염소처럼 털 많은 악령(레 17:7참조)으로 생각한다. 악령과
광야, 땅 끝과의 관련은, 구약에도 신약에도 보여져있다.(신 32:17,마 12:43,
눅 11:24,계 18:2). 추방된 마귀든가 마신인 듯하다.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백성의 죄를 지고서 땅 끝까지 추방되고, 백성의 죄를,
멀리 옮겨다가 사탄(마귀,마신)에게 돌려준다. (*출처:인터넷)
첫댓글
어느듯 내 나이 칠십 줄 달리고
버젓한 자식에 손주들 달리니
이젠 부모로서 또 할애비로서
은연중 노털 딱지 다 됐지만
혜량 없던 내 부모님 생각하면
그 반에 반도 못 좇아갈 것 같고
무학이어도 지혜로우셨던 부모님
한번이라도 뵐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한번 가시니 영영 오실 줄 몰라라
그리스도 인으로 살고 있습니다만 다하지 못한 신앙심에 늘 죄인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아버지 어머니께서도
아시지요?
사랑한다는 것을~
행복하세요~ 💕
謙讓之德을 유지하시는 모세를 닮으신
[다음세대,혜린,은혜 크로스]님이시여~!
주님의 은혜와 은총 속에서 행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