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애슐리 영이 팀에 합류할 경우, 13만 파운드의 주급을 지급할 것이라고 데일리 미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은 금요일에 맨체스터와 계약을 마칠 것이며,
아스톤 빌라는 16m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게 될 것이다.
영의 주급 13만 파운드는 맨시티와의 영입 경쟁에서 이기고자 하는 유나이티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영이 이번 제안을 수락한다면 그는총 35m 파운드를 지급받게 된다.
애슐리 영은 빌라에서 65000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다
그는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 중 한명이 될 전망이다.
http://www.goal.com/en/news/9/england/2011/06/10/2525829/manchester-united-to-hand-england-winger-ashley-young-130000
헐 오바다
13이면 너무 많은대.....................
8~9만이 적당한데 ;;
13만이라 대박이네 이거... 저렇게 후하게 주다니.. 맨유 주축선수들 불만 뜨겠는데이거
헉 13만이면 리온데....
불만뜰꺼같은데......그냥 축구팬인 내가봐도 심한데...선수들은....
에이 저건 아니겠지..주급이 너무 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