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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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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여자나이 <2월11일 토요일 출석부>
비온뒤 추천 0 조회 203 23.02.10 23:5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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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1 00:17

    첫댓글 굳이 왜 물어볼까요?
    아마도 물어보지 않을걸요.
    스스로 거울만 봐도 나이가 다 보이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요.

  • 작성자 23.02.11 00:27

    리진님 말씀대로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는데 상대에게
    물어볼리 없다는 게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예의바른 신사라면 혹시 물어볼 경우 이정도로 얘기하면 되겠다는
    기준을 갖고 있을 필요가 있지않나 싶어서요...
    밤 늦었는데 편히 주무세요...

  • 23.02.11 00:29

    비통한 군가 같은 노래를 듣다 보니...
    내 나이도 잊어 버렸어요. ㅎ

    사실~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지만...ㅎ
    그 숫자를 무시 못하죠.

    저도~사람들 나이를 잘 모르겠어요.ㅎ

    그냥~ 나 보다 젊구나
    나 보다 많구나~그렇게만....
    그냥~느껴지는 이미지만 생각하지요
    마음이 착한 사람 같다~
    왠지 안 착한 것 같다~
    이렇게만요..ㅎ

  • 작성자 23.02.11 00:34

    남자들이 나이에 별로 민감하지 않으니
    남자들에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더구나 카페에선 대부분 미리 나이를 알 수있으니
    또 문제가 않되죠...나중에 선보시거나 할 때...ㅎ
    무명용사는 내리고 'Let It Grow사랑을 키워요'로
    바꿧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23.02.11 00:49

    @비온뒤 네. ㅎ

    근데~선 볼 일은 없을 거에요
    그냥~마음에 들어오면 다가 가면 되죠.
    선 볼 시간이 있겠어요? ㅎ

  • 작성자 23.02.11 00:40

    @리디아 그래도 세상일은 모르죠...

  • 23.02.11 00:42

    @비온뒤 하기사....
    세상 일은 아무도 모르죠.


    편한 밤 보내세요

  • 23.02.11 02:29

    아무래도 궁금하니까?
    물어는 보지만 속으로는 아차해요.
    뒷 말이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 하면서요.
    무조건 3~4년은 어리다 하는것이 적중했어요.
    오모 그렇게 보여요, 히 히
    속으로 이것아 하면서도 예 그렇다니까요.
    ㅋㅋ 속보인다 보여 !
    하면서 사는 거지요.
    더 불어서요
    늘 복 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3.02.11 10:42

    섬사랑님은 현명하십니다.
    나는 예전에 그걸 몰라 낭패당한 적이 있거든요..
    뒤늦게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지만..
    좋은 주말 되세요...

  • 23.02.11 07:10

    가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도무지 알 수 없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 땐 정말 궁금해져요.
    실제 나이는 얼마일까 하고요~^^

  • 작성자 23.02.11 10:44

    살다보니까 동안인 사람에게는 물어봐도
    실례가 않되는데 노안인 사람에게는 자칫
    실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3.02.11 07:41

    변덕스런 내 주둥이는
    절대 여자를 즐겁게 안 해
    이러면서 사랑타령이라니
    요즘 반성하고 있습니다 ㅎ

  • 23.02.11 07:45

    자아비판 확실히 하는 중이구먼 ~~ 더 노력하슈 ~

  • 23.02.11 07:50

    @오분전
    문디보고 문둥이라면
    듣는 문디 기분은 어떨까?
    오빠도 반성 하세욧~ ㅋㅋ

  • 23.02.11 07:57

    @호 태 당신은 남은 인생 여자 못만날끼라 ....
    1 맨날 떠나간 여자한테 미련인지 뭔지 사랑하느니 뭐라느니 그런 시를 쓰는 넘보고 쫒아올 여자 있겠냐 ?
    2 . 당신이 암만 문디지만 여자의 감정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함.
    그런 자세로 당신을 좋아하다가도 뒤로 피해갈 것이니 오늘부터 공부할 것
    첫째 스피치부터 ~~ 실시 !!

  • 23.02.11 07:58

    @오분전
    그러면 일찌감치 포기하고
    냉수 마시고 속 차리면
    신관은 편하겠네 고맙수 ㅎ

  • 23.02.11 08:01

    @호 태 그러슈 ~
    애들때야 눈에 콩깍지가 씌워지면 똥 보고 된장 이라해도 믿는데 .....

    나이들고 산전수전 공중전에 베드전까지 다 마스터한 아짐들은 콩깍지 씌울 눈이 없다 ..
    아셨쫑 !!

  • 작성자 23.02.11 10:51

    반성까지야...
    누굴 좋아하게 되면 하지말래도
    하실 겁니다...먼저.ㅅㄹ에 빠지세요...ㅎㅎ

  • 23.02.11 07:51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2.11 10:52

    아리마님,출석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3.02.11 07:52

    A 라는 여자가 보이기에 ( 눈가 . 목 등의 주름 + 음성 등으로 평가한 후) 65 세 나왔다 칩시다 .....
    그럴때는 먼저 자신의 나이보는 눈이 정확해서 탈이라고 하면서 "내후년 쯤이면 환갑되실 것 같은데 그 때 불러 주세요 " 요런 뺀뺀한 멘트를 날리면서
    확실한 건 속사ㅏㄹ을 봐야 한다고 .....
    눈에서 별이 반짝거리든지 - ㅁ ㅊ ㄴ - 소리 듣기도 했음

    참 웃겨 !
    속살 보자는게 뭐 그리 잘못됐나 ? 여름에 나시옷은 잘만 입고 다니더라 ....
    팔뚝 함 보자는데

  • 23.02.11 07:55

    맞아도 싸다는 기분이
    나만 든건 아니겠지 ㅎ

  • 23.02.11 07:58

    @호 태 그래도 8 할 정도는 서슴없이 보여주더라
    그만큼 신뢰를 쌓았으니 가능하다

  • 23.02.11 07:59

    @오분전
    어디 싸구려 니나노집에
    가서 매상 좀 올려줬네 ㅋ

  • 23.02.11 08:04

    @호 태 니나노집은 당신 전문 아닌가 ?
    나야 없어서 포장마차뿐이라네 ....
    아 ~~ 떵집소금구이에. 칼칼한 홍합국물이 맴맴거리네 ....
    이젠 나도 맛이 갔나벼 ....
    등심이나 회 처럼 비싼것만 찾게되니 ~
    ," 인생은 쳐뮥쳐뮥으로 해가뜨고 달이진다 "

  • 23.02.11 08:08

    @오분전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은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그럼에도 쳐묵쳐묵하는 당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ㅎ

  • 23.02.11 08:13

    @호 태 조위금 먼저 가불하면 안될까 ?
    할부가능 !!

  • 23.02.11 08:14

    @오분전 계좌 불러! ㅎ

  • 작성자 23.02.11 10:59

    성급하셨네요...
    점수 따놓은거 모두 나가리...
    그말 한마디로 속사 ㄹ을 보겠다고?.
    ㄴㅃ ㄴ소리들어도 할말없음.....ㅋㅋ

  • 23.02.11 12:01

    @비온뒤 그러니 진도가 안나감
    송성문 수학보다 더 확실한 참고서가 이거 라구요
    에구 답갑햐ㅑㅑㅑㅑㅑ~3

  • 작성자 23.02.11 13:39

    @오분전 아무튼 용감하십니다.
    하기는 용감해야 뭐가 이뤄져도 이뤄지니...ㅎㅎ

  • 23.02.11 08:00

    출첵!!!주중의
    ~스트레스와 피로는
    저만큼 날려버리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석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1 11:00

    정도령님 안녕하세요?
    모두 날려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3.02.11 08:17

    주말 행복한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2.11 11:01

    ㅡ길따라님 감사합니다.
    님도 주말 즐거운 시간되세요...

  • 23.02.11 08:33

    출석 합니다.
    사실 제일 난감한 질문이
    몇살로 보여요? 하는 질문입니다.
    제발 그런거 묻지 마세요..ㅎ

  • 작성자 23.02.11 11:03

    그렇죠?
    대답하기 쉽지않습니다.
    맛있는 거 먹고 편히 쉬세요..

  • 23.02.11 09:55

    '나이아가라' 폭포를 전 좋아해요 ^^

  • 작성자 23.02.11 11:08

    저는 '이 나이가 어때서'란 노래도 좋아합니다.
    단풍나무님, 늘 건강하시고 청춘같은 삶을 누리세요..

  • 23.02.11 10:02

    젊었을때는 나이에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지금은
    먹은 나이에 깜짝 놀랄때도 있어요
    조금 젊게 봐주면 굉장히 고맙지요 ㅎ ㅎ

  • 작성자 23.02.11 11:10

    소정님도 반올림하면 만만치않은 나이네요...
    그래도 눈가에 주름살도 없고해서 갓 60도 않보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23.02.11 16:41

    이게 가능해 ?

  • 작성자 23.02.11 17:38

    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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