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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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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방 김완선의 컴백을 바라보는 70년대말 출생자의 자세
시우 추천 0 조회 1,645 11.04.29 21: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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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30 08:54

    첫댓글 연예인 지옥의 한 대사가 가슴에 젖어드네요
    "너 이 새끼 삐에로는 너를 보고 웃어!"

  • 11.05.01 12:23

    예전에 유행한 최불암 시리즈에도 있었던, 나는 네 눈이 더 무섭다,라는 유행어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11.05.02 20:27

    저도 생각나네요. 예전엔 그런 농담 시리즈가 유행이었죠. 최불암 시리즈가 단행본으로 나오기까지 했으니. 김완선이 "나 오늘~ 오늘밤엔~ 어둠이 무서워요~" 하자 관중석에 앉아 졸고 있던 할머니가 "에그머니! 니 눈이 더 무섭다 이 X야!" 했다는 얘기 ㅋㅋㅋ

  • 11.05.01 15:33

    386, 아니 486들은 김완선을 안다는 것조차 쪽이 팔리는 일인 양 말하던 때가 있었는데(왜 그랬을까나??)...요즘 보는 김완선은 그저 너무너무 예쁜 여자라는 거...나이 마흔이 넘었는데 저런 엄청난 미모라니...노래는 여전히 잘 모르겠고...

  • 11.05.02 10:03

    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당시 김완선처럼 눈을 치켜 뜨고 다니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그친구 잘 살고 있으려나...

  • 11.05.23 21:26

    저도 비슷한 마음입니다. 김완선을 보면 슬그머니 미안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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