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에 속지말고 미국에 믿지말라고!
이말 틀린말 아닙니다.
미국은 금의 성질을 타고 났다고 합니다.
아메리카를 발견했다고 하면서
원주민 인디언을 다 밀어내고 보호구역 안에 가두어 버리고
원래 주인을 밀어내고는 프런티어 개척자 정신!
하여튼 힘으로 인디언 땅을 뺏앗고 나라를 세운 거니깐!
금메달 하나 쯤이야! 신경이라도 쓰겠습니까?
뺏앗아 놓고는 발견했다고 하고 시치미를 뚝 뚝~ 뻔뻔한 나라죠!
노래에서 정말 미국이 정의로운 나라인가? 미국이 아름다운 나라인가?
처음부터 도둑놈의 나라요! 그 연원이 어디 가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은 동계올림픽에서 인디언 꼴이 난 것입니다.
며칠전에는 금메달만 도둑 맞았지만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이미 도둑맞았을지도 모르고 지금도 도둑 맞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미국사람 전체를 미워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사람들이 좀 그렇군요!
뭐 국가와 국가간에는 도덕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힘과 이익만이 존재한다는 말이 있지만~
미국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미국에게 이득이 없다면 과연 지원을 할까요!
미국은 아름다운 나라가 아닙니다.
음흉한 두얼굴이죠!
앞에서는 웃고 있지만 뒤에서는 주판알 튕기고~
한자는 잘 모르지만 미국은 아름다운 미(美)자를 쓴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미(米) 쌀미자를 근데 제 생각에는 쌀미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쌀이 많은 나라 자본의 나라이죠!
자본주의의 나쁜면중
미국에게 이득이 없다면 언제든지 배신할 수 나라죠!
하나 농담을 하자면 절대 그렇게는 안되겠지만
어쩌면 한국을 자기네 속국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겠죠!
인디언에게 한 것 처럼
한국은 미국의 14번째 주에 편입한다.
그리고 전세계에 공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불만 있는 나라 나와바라~
그럼 다른 나라들은 힘이 없으니 찍 소리도 못하겠죠!
그래서 미국을 믿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음흉하다고 하는 거죠!
이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은 미국을 미워하자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도 강해졌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엄청 강해지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의 그런 부당한 짓은 못할 겁니다.
미국은 자본의 나라니깐?
미국을 욕한다고 했서 음흉한 미국이 콧방귀도
뀌지 않을 것입니다.
저 미개하고 힘없는 나라가 징징 우는 소리하는구나!
에고고 불쌍도 해라~ 에고고~ 아이 가여워라~
오늘도 집에 갔서 화풀이로 애궂은 개를 집어차고
개를 잡아 먹겠구나~ 이러겠죠!
자본의 나라는 자본이 움직여야 신경을 써죠!
불매운동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음 부터는 계산잘하는
미국이 스포츠경기에서 판정시비가 있으면 주판알을 튕겨보고는
금메달 하나에 몇조가 날아가는 구나 이런 계산이 나오면
금메달을 택할 것인가? 돈을 택할 것인가?
하여튼 이번 처럼 부당한 판정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불매는 전 미국제품의 불매가 아니라~
크게 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미국제품을 사용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맥도날드" 맥도날드 안 먹는다고 생활에 크게 지장이 있습니까?
안동찜닭도 있고 다른 것도 많지 않습니까?
조그마한 애국심으로
그보다는 대한미군이 항상 약자로 남아
금메달을 도둑맞고도 한마디도 못하는 약자의 나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부당한 대우에 대하서는 항의할 수 있는 정의롭고 당당한 나라가
될 것인가?
그런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미국에는 나쁜 사람보다좋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국가와 국가간의 이익의 대립되면서 생긴 문제라 보고
대한민국도 강해 집시다.
불매운동을 강력하게 추진합시다.
필요 이상으로 미제를 선호하거나
불필요한데 미국제품을 충동구매하거나
미제를 안써도 되는데 미제를 쓰거나
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는데 미국제품을 쓰는 행위는
삼갑시다.
당분간 미국영화도 좀 줄여서 봅시다.
정말 미국이 정의로운 나라라면 맨날 미국영화 봅시다.
그안에서 배울 것이 많을 것입니다.
<미국의 정의로움과 아름다움 월등한 미국의 문화, 개척자정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