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봉암사 선방 백중 공양(one)
과일공양 – 정성을 담아 올리다
2026년 8월 26일.
백중을 하루 앞두고
문경 봉암사 선방에
과일 공양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봉암사 선방 공양은
7월 법보시로 시작된
수박 공양에 이어
두 번째 인연으로 이어진
과일 공양입니다.
봉암사에서 다시 한번
과일 공양을 요청해 주셨고,
백중 전날 선방 대중스님들께
공양을 올릴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아보카도와 배, 포도, 복숭아,
파인애플 등 10가지
정성껏 준비한 여러 과일과
공양물들을
봉암사 선방으로 옮겼습니다.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일이지만
여러 법우님들과 함께하니
무거운 상자도
어느새 가벼워졌습니다.
한 상자 한 상자 나르고,
정리하고, 전달하는 모든 과정이
그 자체로 하나의 공양이었습니다.
문경 봉암사 선방은
수많은 스님들께서 한여름의
더위를 이겨내며
정진하고 계시는 곳입니다.
특히나 백중날 스님들께 작은
과일 한 상자라도
공양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인연이고 기쁨입니다.
과일을 옮기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올리는 것은 과일이지만,
그 안에는 정성과 감사,
그리고 수행을 응원하는 마음이
함께 담겨 있구나.”
선방에서 정진하시는
모든 스님들께서
건강하게 정진하시기를 발원하며,
이번 백중 과일 공양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도
함께 올렸습니다.
다음 편(two)에서는
봉암사 대웅전에서 함께 올린
사시예불과 좌선의 법공양
이야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극락사, 송덕사, 금강경학교
붓다스쿨 법의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행복하시기를~
평안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축원드립니다♡
_((♡))_
첫댓글 사부대중의 보시 공덕을 수희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_()_
선방 스님들의 건강과 송덕사 가족모두의 건강과 번영을 기도드립니다_()()()_
사두~사두~사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