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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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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소모임 정기다회 후기 서*경다회..성북동 수연산방에서...
아란도 추천 0 조회 636 08.07.28 02:0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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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8 07:15

    첫댓글 아기가 참 귀하게 생겼습니다.

  • 08.07.28 18:40

    덤바구님 감사합니다. 아드님도 덤바구님 닮아 총기있고 점잖아요 못본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담에 가족 다담사진으로 뵙고 싶네여

  • 08.07.28 09:59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나 봅니다...행복한 모습을보니 좋습니다^^

  • 08.07.28 11:02

    빗님이 오시는데 한성대 입구역에서 내려 걸어 가다가 너무 먼 것 같아 폴라리스에게 전화...버스를 타고 세 정거장을 지나서 하차...땀을 뻘뻘 흘리며 들어간 "수연산방"...아담한 것이 靑蓮이의 마음에 쏙!...다음에 또 와야지?...종소리 울리면서..........().

  • 08.07.28 12:40

    무척 아름다워 보입니다.음...이변은 계속된다...부러울 따름...안타까울 따름...기약할 따름...

  • 08.07.29 00:51

    ...나도 나도, 어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 짧은 말에 다 들었을까요...^^내내.

  • 08.07.28 13:14

    조심스레 나간 첫 모임. 뭐라 못할 편안함과 따듯함이 있었답니다. 다회에서 뵌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만남 사이에 차가 있기에 행복했답니다.

  • 08.07.28 20:43

    '사이에'님 멀리 중국에서도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소식 자주 접하길 바랍니다.

  • 08.07.29 21:13

    콩비지님 누구신지 알도록 힌트.. 살짝 부탁해염.

  • 08.07.30 19:42

    'monica' 놀라셨죠!

  • 08.07.28 14:52

    남순님 건강한모습으로 다시뵙게 되어 정말 기뻣습니다. 인천에 놀러갈께요 좋은찻자리 초대해주시면 서진이 업고 달려가겠습니다. ㅋㅋ 현오님 몸살림에 관심이 많았는데 정말감사합니다. 초면에 실례가 많았습니다. 청연님 늘 따시게 대해주시고 현오님과 몸살림관련해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수빈아 서진이 그림 이쁘게 그려줘서 고마워~^^언제뵈도 만년소년 흐름님 대한민국이 손바닥인 그대는 늘 부럽습니다. 고수사랑님 가족분들 덕분에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와 바려다주셔서 고맙습니다. 차에대해 춘수님이나 원광님 다담이 못네 아쉽지만 이제 엄마니까 아기 컨디션을 ~, 머리잘라 더 멋져진 땅이 더 젊어지고

  • 08.07.28 19:40

    괜찮습니다.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관계상 말씀을 제대로 못 드렸습니다. 다음 다회 때 기회가 되면 말씀 나누겠습니다.

  • 08.07.28 21:09

    저도 모리님이랑 같은생각...ㅋㅋ

  • 08.07.29 15:37

    즐거운 다회였습니다. 항상 마지막 모임에 참여하지 않아 못내 아쉽습니다. 저에게 이런 시기도 있는 것이겠지요. 많은 이해 바랍니다. 폴라리스님과 모리화님이 옆동네로 이사와서 너무 좋아요. 서진이를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 08.07.28 18:38

    산울림님과 야옹이님 사이좋게 ㅋㅋ차드세요 이삐님 오두막서 맛난차 우려주셔서 맛났어요 건빵의황제는 상근이 싸인받으면 아줌마 꼭 보여줬음 좋겠다 나두 상근이가 좋아 ~사이에님 또 뵐수 있는거줘 익숙하고 편안한 님 또뵙기를 아란도님 똑딱이 사진도 너무 잘나왔는데여 샤방한 원비스 이쁘셨어여^^

  • 08.07.29 00:55

    더 이뻐진 모리화, 더 편안해진 모리화, 더 향기로와진 모리화...이곳까지 향기가 모락 모락하오. 너무 이쁜 서진이...chayou님 말슴대로 낯설지가 않아... 내내

  • 08.07.29 21:16

    모리화님! 예쁜미소로 맞아주니 정말 좋았어요. 다음을 약속드리죠.

  • 08.07.28 13:59

    좋은 시간 보내신듯하여 보는 저도 즐겁습니다. 어째 방학이 더 바쁘네요. 다음에는 꼭~ 하는 다짐이 벌써 몇번이나 허망하게 지났지만, 이번에도 다시 "다음에는 꼬~옥"하고 다짐합니다. 아빠,엄마를 닮아서 일까요? 서진이의 얼굴이 낯설지 않아요!

  • 08.07.28 17:56

    다우님들의 우애와 차사랑이 넘쳐나는... 벌써 다음 모임 기다리며 설레입니다!

  • 08.07.30 12:13

    춘수님! 죄송 합니다...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일찍 집에 갔습니다...다음 茶會때는 꼭 남아서 친구해 드리겠습니다.........().

  • 08.07.29 19:17

    별말씀을요. 다음엔 기~일게 회포 풀기 바랍니다.<춘수배상>

  • 08.07.29 21:18

    춘수님, 많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08.07.30 09:27

    불감당이구요! 함께 배워나아가는 찻자리였습니다.

  • 08.07.28 16:28

    즐거운 시간들이 다시 되살아 납니다. 다음 또 다른 시간을 기약하면서 웃음지어 보아요.

  • 08.07.28 17:34

    부산서 간송미술관 들렸다. 돈까스 앞집서 먹고 차한잔 마시러 가는 찻집이군요. 먼 부산서 가서 차한잔 하고 싶네여

  • 08.07.28 18:10

    모두들 화기애애 하시네 ㅎㅎㅎ_()_

  • 08.07.28 19:41

    여러 다우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좀 늦게 도착하여 부족한 차 맛이 아쉬움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

  • 08.07.28 20:2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앗 ^^/

  • 작성자 08.07.29 15:13

    즐거운 다회였습니다.모두 건강하게 뵙게되니 반가웠습니다.작열하는 여름 태양을 잘 피하시고 시원한 여름 날 되세요...^^()

  • 08.08.06 23:16

    넘 정겨운 찻자리 ..넘넘 그립습니다 ^^

  • 08.08.07 18:43

    샤르!...법원리 공주님...언제쯤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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