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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그대로 생각해보면 천국이다.
우리같이 무지한 중생들은 천국이나 극락이란 곳를 몰라도 요즈음은 그런대로 천국이다.
우리가 그나마 이렇게라도 살기시작한 것은 불과 2~30년도 채 아니된 세월이다.^^
그러나 아직도 곳곳에서는 힘들어 하는 사람들과 나름의 아우성이 교차한다.
전에는 살아도 행복이란 것이 남보다 잘살고 하고 싶은대로 하고살던 세월이 행복인줄 알았다.
그러나 이것이 다만 착각의 세월인것를 이제 불혹를 넘어 반백이 되어서야 어렴풋이 잘못살아온 세월이 돌아다
보인다.
오늘은 사우나를 하면서 잠시 다르게 느껴지는것은 예전에는 그저 하는것이 고맙고 그래 세상은 알게모르게
다들 타인을 위하는 직업에서도 나름의 행복를 느끼며 사는 이들를 본다.
그렇듯 세상은 위나 아래나 모자라나 배웠다하여 엘리트라 하나 다들 그러함이 채워져 돌아가는 세상을 본다.
전에는 도라 하면은 무엇이 대단한 것이 있는줄 알았다.
그리고 누구나 공부나 인연에 의해서 그러한 능력이 생기는줄알았다.
나에게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씩 알지못하는 말들를 할때 그러한 것이 무에 필요한것인가 ?
그저 세상은 남보다 편하고 잘살면되지 했는데 몇년전부터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참 뜻이 가슴에 와 닿는다.
나는 그저 들은 이야기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를 읊는다는데 난 아직도 풍월를 읊조릴정도는 아니다.
이세상은 하늘이 실험하는 마지막 단계에 와있다고 한다.
실험이라 해서 기분나쁘게 하늘이 무슨 실험를 하는가 ? 생각도 햇었는데 이역시 어렴풋이 이제는 알듯하다.
이세상 인간이 아무리 날고 기고 별재주를 다 뽐내도 결국 은 하늘아래 뫼 인것를 .........
인간이 최고의 사유를 하여 상상할수 있는 한계 그것를 사상이라 한다.
현세의 세상은 이러한 사상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상은 인간이 상상하고 계획하여 자기 신념의 소망을 이룰수 있는계획된 생각 즉 견해이다.
사상은 크게보면은 민주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이네가지 사상은 결국 모두가 출발하는 출발점은
인민의 삶과 인민의 참자유와 행복를 구현하기 위해 발현되고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스스로 선택한길 이기에 이길에서 오차와 그릇된것를 반복하면서 그래도 살아있는동안 조금더 깨어잇는
인간들은 그목적를 위해 한생을 불태운다.
현재는 이념의 시대라한다.
그리고 그이념의 끝은 전세계 여러민족들 중에서 이나라 민족에게 그,마지막 선택권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기가 태극를 상징하고 사간를 이나라 상징의 국기에 표현해놨다고 한다.
분명 그런것 같다.
동서가 이미 독일의 동독과 서독이 하나로 되기 시작하면서 동양과 서양은 국경이 없는 하나의 세계가 되엇다.
이것이 제삼제국 이라는 다국적 기업의 시대가 도래한것이다.
이념 ?
이념이란 좌우파가 아니라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각자의 견해와 자유로운 생각들이다.
이미 사상은 이념의 시대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자연스럽게 수정자본주의가 되었고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와 통합된 수정사회주의로 그 진로가 정해졋다.
즉 평등과 공유라는 것를 지향하던 대표적인 사상중하나인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자본이 필요로하는 수정사회주의로
전환한것이다.
여기서 인간 삶의 최고의 보루는 이세계의 어느민족도 아닌 바로 이념의 분단국가에서 살고 있는 이나라 남한사람들의
무거운 책임이며 짊이다.
인간의 생각과 견해는 무조건 피력하고 나타내는 것를 자유라 하지않는다.
자유로운 사상과 생각의 자유도 타인을 배려하고 잘못된것를 따뜻이 배려하면서도 과감하고 냉철함이 없이 이세상의
질서를 지켜 나갈수 없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잊고 있겟지만 잠시 여기서 아이러니한 세상을 돌아보자 ^^
독일은 과거 1차대전의 전범국으로 동서가 분단되었다.
그러나 이나라는 전범국이던가?
2차대전의 주역국이던 일본은 전후 전범에 대해서도 전세계 어느국가도 그책임를 묻지 않는다.
아니 묻지 않는것이 아니라 묻지를 못하는것이다.
더구나 이나라가 남북이 양단되는 아픔를 아직도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연유를 아는자가 누가 있을까?
동서의 분단은 육적인문제라면 남북의 분단은 정신의 분단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모두가 잘알아야 하는것 세상의 흐름이 수정자본주의 즉 민주이면서 자본이 우선되는 세상이라도
정신의 일심과 인간 찲삼의 목적은 자본에 있는것이 아니라는것 그러나 목적지향에 잠시필요하다 는것 일뿐이다.
그러나 목적은 이나라 정신회복과 국본회복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배달이 최우선적으로 지향하고 국민들를 선도해나가는 과제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할수 있을때 이나라가 세계의 종주국임을 밝히고 ^^ 이나라 태어난 배달겨레의 내린 뜻를 이루는 것일겁니다.
이렇게 되었을때 이념이 해소되고 밝은 지혜(참된 진실이 밝혀져 알게 되는것)가 밝혀져 다툼없는 동방예의지국이
이 나라이며 이나라는 세상을 밝히고 문명의 시원이었던 동방의 등불 군자가 죽지않고 살아있는 나라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지나간 억압과 복수나 빛이라는 개념은 잊어야 하며 진정 잊는것은 바른가치관과 바른 진실를 밝힐때 스스로 갖춰진 힘에
의해서 상대는 스스로 존중하며 용서라는 것이 결국 힘있는자의 자비임를 알게될겁니다.
이러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주장을 세우게 되면은 이역시 악일뿐입니다.
악이라는 것은 악해서 악이아니라 힘없이 자기의 견해를 주입하려는 것도 악입니다.
힘없다 함은 순응하지 않는 대상들에게 또는 반론하는 대상들에게 납득를 시킬수 있는근거나 증거없이 자기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를 힘없다 하는 것입니다.
이해라는 것은 논리적이며 논리적인것은 반드시 그증거가 뒷받침 되는 것이랍니다.
나역시들은 이야기지만 이세상은 그누구도 힘으로 정복하지 못햇으며 또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정복된 예도 없습니다.
힘은 있으나 쓰지않고 사랑은 말없이 베푸는 자비 겠지요.
그러나 진정한 힘 그것은 인간을 살상하는 무기도 아니며 감언이설로 또는 자기도 모르는 견해를 주장하여 관철하려하는 것도
아니라는것 입니다.
이나라는 본래가 신를 섬기는 국가입니다.
인류최초로 신를 섬기고 이세상 모든종교의 근원를 가진 국가이며 이나라 조상이라는 단군이라는 직책이 제정일체의 권한를
나타내듯 다스림이라는 정치의 근본도 이나라에서 시작한 것이랍니다.
단이라는 것은 세상을 가르키며 신의 존재성과 신으로 인하여 시작된삶의 여정들를 교화하여 영속성을 지니는 것를 말합니다.
군이라는 것은 천상의 군단으로 병권를 상징하며 권력를 상징합니다.
흔히들 인류역사 특히 이나라 역사를 연구하고 공부하는분들은 자기스스로도 아이러니한 과정들에 봉착할때가 있를겁니다.
이것은 마치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어느것이 진가 여부인가 ? 를 떠나서도
^^ 알이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 하는논리성에서 흔히들 봉착되는 문제점일겁니다.
그러나 이나라 조상들이 있고 만약에 신들이 있다면 훗날에 닥쳐지는 어느 결과점에서 나타내야 될것를 미리 안배하지 않고
그수많은 역사서부터 민중에 전해지는 비결서 또는 경전에 기록된 역사서를 지금껏 지켜오지는 않았을겁니다.
흔히들 환단고기를 위서라 하는이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는 것은 그것를 주장하고 견해만 가지고는 아니되겠지요
그역사적인 사실이 근거가 있고 또한 위서라하는 이들에게 증명할수 있는 증거가 있어야 겠지요
우리네 인간은 백년전 일도 알수 없답니다.
아니 자기가 살아있는그동안 일어난 일도 다기억하지 못합니다.
하물며 몇천년 아니 이미 현재의 세상이 새로이 시작된 연원부터 의 종주를 밝히고자하면 충분한 근거가 있어야겠지요
또한 그 근거를 대서 밝히면 무엇합니까?^^
다른글에 썻지만 중국이 우리네 땅이라해서 그것를 증거나 근거를 가지고 밝힌다 해서 우리땅이 된다는 생각를 하는 바보들은
없겟지요 ^^
대마도가 우리땅이다. 그거 일본애들도 자기들이 더잘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독도마저도 일본애들이 몰라서 늦췄다 댕겼다 하겠습니까?
논리도 앞뒤가 맞고 그근거를 가지고 명확히 하면서 힘이 있는것를 알게될때는 상대국은 반항도 못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진실이 감추어진 경전이 있답니다.^^
물론 이러한 경전은 내게는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곳 카페 주역중 한분이 그것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역시들은 이야기 입니다.^^
가장 진실된 진리는 이나라 땅지명인 소고에도 그것이 감춰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간과하고 있는 재미있는 진실들
이조의 이성계는 중국에서 왔다고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성계는 전주이씨입니다.
이성계가 전주에 도읍를 한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아는 김일성이는 아이러니하지요 전주 김씨입니다.
흔히들 축지법이라 알고있는 것은 나역시 어느분를 통해서 직접 견식할수 있었지만 ^^ 날아다니거나 신족통이라
하는것이 아닙니다.
날아다니거나 빠르게 지면을 스치듯 차고나가는 것은 경공술, 경신술이라하지요
그러나 언젠가 TV 방송에서 축지법를 한다하거나 공중부양을 한다하여 수련하는 장면이 방영 되는것를 보고 실소가
아니라 참으로 어이없는 황당함에 이렇게 까지 인간이 무지할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하기야 현대를 사는 사람들이 축지법이란는 것를 말로만 들어봤지 누가 그러한 것를 볼수나 있으며 견식할수가 있었겠습니까?
축지법은 굳이 나같이 견식하지 않아도 축지의 축자는 오그라들 縮 입니다.^^
지는 다알다시피 땅地 입니다.
땅이 오그라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진입니다.
그러나 간단한 축지는 산맥의 혈도를 치는것입니다.
산의 혈맥도를 붓으로 그어버리면 마치 사람이 칼로 베어지듯 산은 그냥벌어집니다.
물론 이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도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이역시 들은 이야기니 본인은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한배달, 치우학회라는 것를 평생의 숙원으로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어떤 명예나 욕심도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일이 자기 평생의 숙원이며 그렇다고 그리 넉넉하지도 않은분 같습니다.
그러나 이분은 들은 바대로 보면은 전형적인 무골이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좋게말하면 호인 또는 호골이라합니다.
이러한 분들은 자긍심이 무지하게 강하답니다.
옛부터 봉호라 합니다.
봉호라는 말은 선계를 지칭하는 다른별칭이며 하늘아래 있는 또다른 세상이랍니다.
이곳의 장수들은 고집도 세고 자기가 이세상에 오기전에 지향하는일은 이세상에 와서 죽는날 까지도
그미련를 버리지 못한다 합니다.
좋게말하면 한번 세운 뜻를 꺽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루어지지 않는 꿈은 미련이라 하기에 미련를 버리지 못한다 하는것 입니다.
이분은 당시 알았다합니다.
이분이 치우에 대해서 깊은관심과 전형적 무골이라 자기 자신도 모르게 치우에 대해서 잘아는 것 이지요
이분이 초창기 치우에 대해서 입밖에 말를 꺼내면서 얼마지 않아 바로 2002년도 붉은악마라는 치우가 살아서
자신를 나타내 보였으니까요
그때 이분이 만나신분이 치우천황입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도 모르게 아는 것를 알고도 모르고 모르고도 안다는 것입니다.
이것를 일러 선맥(선가)에서는 無記 라 합니다.
이때 인연이 제대로 되면은 순간으로 명확하여 알게된다고 합니다.
이것를 불가에서는 견성이라 한답니다.
^^ 나역시 한동안 너도모르고 남애기를 하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꾸짖기라도 하면은 편하기라도 하지요
다알면서 그냥 하지마라라 합니다.
그게 아니야 ? ^^ 이런식이지요
절돼 안돼라는 말은 안합니다.
이렇게 말할때는 그것으로 끝내버립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운명에 매여진 사슬를 끊지를 못합니다.
그것를 무명이라 하고 무지라 하지요.
오랜시간를 옆에서 보필하면서 나도좀 다보고 알수 있게 해주면 안돼요 ^^ 하니
두말없이 그래라
며칠도 안돼서 원래대로 해달라 사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냥배우고 아는 것 잘못된 식견은 아예 머릿속에도 안담아 버리는 것
진짜 머리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는것 ^^
그렇다고 돌지는 않지만 너무나 많은것를 알게된다는 것
누구나 최소한 자기자신은 알고 어느 소명을 가진 일를 한다면 그 뜻이 이루어지겠지요
자기자신도 모르는 운명적인 삶은 자기가 온곳으로 다시돌아가는 것도 힘들다 하더군요
이해를 돕기위해서 몇마디 들은 이야기를 써보았습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그분이 해석해놓은 경전과 이나라 정신의 연혁를 이곳 카페에 올리려합니다.
이러함은 본래 특히 초기 한배달에 관련된 분들이 했어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에도 여러분들이 그러한 노력를 아니한것은 아니지만 본말이 전도되었기에 그분이 뜻를 거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살아서 이뤄야지요 ^^
당시 제대로 했다면 한배달를 주축으로 한 분들에 의해서 남북의 통일이 이루어 졌을겁니다.
제가 겪어본 사실만 가지고도 ^^ 핵전쟁 웃습니다.
우스개 말로 하늘에서 방귀한번만 뀌어도 세상은 아비규환 되어버립니다.
그분은 항상 그럽니다.
세상의 주역은 인간이라고 다른세계가 많이 있지만 그들이 이곳에 관여할수도 없고 이 땅에는 오랜세월를
현재의 세상을 만들기위해 희생하고 온이들이 있다고 말입니다.
희생이란 기쁘게 살기위한 준비과정이었다고 그들로 인해 새로운역사는 시작될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본말이 전도되면은 아니되겟지요
언젠가 이곳 회원한분이 그분과 몇몇이 소주를 한잔하는 자리에서 분노에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중국놈들이 동북공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분에게 따지듯 말하자 그분 웃으면서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 개들이 지들나라에서
이나라역사를 왜곡하고 이나라 정신이 지들것 이라해서 그것이 지것이 된다냐 ?
내버려둬라 지들것이라하면 지들것이라하게 ^^ 한쪽에서는 분에 못참아 울분를 토하는데 ^^
더구나 거기다 대고 그러면 그것를 막를 힘이 있어 한국정부도 조금만 더있으면 끽소리 못할판인데
힘이 있어야 하지 합니다.
그리고 어이 ~ 돈이나 벌어 사업하는 사람이 사업같은 사업를 해야지 하니
사업은 지금 잘되고 있습니다. 하니
건설하던 사람이 짜집기하냐 ? 이분은 당시 화가나서 무슨뜻인줄도 모릅니다.
하고자 하는 사업이 맞지 않는 사기라는 말입니다.
중국에 투자해놓고 ^^ 하시며 뒤통수 맞는다. 합니다.
결국 그분은 그때 감정이 앞서서 술자석에서 다른 회원분들 부른다 하더니 씰데없는 짓하지마라 술이나햐 !^^
그분 결국 중국사업 뒷통수 맞았습니다. ^^
나중에는 일단 사업을 정리해야하는데 하시니
어클기는 쉬워도 정리하는것이 더어렵지 당신들 다 내력은 있는데 이렇게살면 그렇게 살다가 가는거야
그럴려면 사는것이라도 제대로 살아야지 ^^
한치앞도 모르면서 분노가지고 감정가지고 마음대로 안되는기야
나중에 그분 내력를 조금알고 나더니 이넘들를 어떻게 해야합니까?
사업이나 하라니 내버려 둬도 시간이되면은 중국도 이나라 땅만 되면 머하냐 ?
관리할 능력도 없으면서 손바닥 만한 나라에서도 지지고 복으면서 중국이 민주라 해가지고 풀어나봐라
누가 감당하냐 ?
이나라 놈들은 자기하고 견해가 다르다고 신앙이 다르다고 하늘(단군)상도 목아지 끊어놓고 미신이라하는 놈들인데
넌 힘있으면 죽일래
세상에 하늘은 니부모가 하늘이고 오르고 오르면 조상들 위에 하늘아니냐 ?
요즘은 후진타오가 김정일이 한테 2000만도 못먹여 살려 굶기는 놈이라 한소리하더군요 ^^
세상에 질서가 없어지고 위아래 분별없는 말들이 판를 치면은 결국 책임를 져야할 사람들이 있다더군요.
좋은 뜻들이 이루어지고 바른 가치관과 이나라 근본이 정립되어 명예로운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책임 질 입장에 처해져 있는 사람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라는 것도 말입니다.
우리속담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합니다.
세상에 알지못하는 말들이 판를 치고 주장자없는 대가리가 툭툭불거져 자기견해가 옳다고 하면은 세상사는 삶이나
정치나 기업이나 근본에서 벗어나고 그리 되면은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입니다.
배가 산으로 가면 어떻게 됩니까? ^^
이 뜻아는분들 없을겁니다.
배가 산으로가면 배는 난파당하겠지요^^
아니 ?^^ 노아의 방주도 도착지가 산꼭대기 였다지요.
말로만 전해지던 구전이 성서가되어 그 성서의 방주가 바로 이나라에 있다면 이것은 세기적인 뉴스거리인가요 ?^^
가림토문이 저주받은 바벨이전의 세계공용어 엿다면 그러한 근거가 있겟지요
그분이 그러더군요 모르는 것은 죽엇다 깨어나도 모르는 것이다.
이것이다 하고 가르켜 주기전에는 말이다.
참으로 씁쓸하지요 ^^
그렇지만
이나라 민족 근본를 찿겠다는 사람들이 항상그자리면 우찌해야 하지요
그러니 종교나 이딴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나라 정신의 주체들이라도 정신들 차려야지요 ^ ^
하기는 세월은 흐르고 그저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라 생각를 한다면 그리고 훗날 시간이흘러 해결될 문제라 생각한다면
그저그렇게 살다가 갈수 있겠지요 ^^
다만 님들이 말하는 이민족의 성통공완자가 없다면 말이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생은 두번 오지않습니다.
언젠가 이분을 오래전부터 잘아는 공직자 한분이 있었습니다.
항시 평소에 알던분과 다르게 느껴 졌는지 ^^ 이러함은 다 무기에서 오는것입니다.
마음속으로 알고자 했나봅니다. 그래서 슬그머니 그 분이 알게거럼 해놨나 봅니다.
2003년도인가 수마트라에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분이 사람이 많이죽게 생겼습니다. 하면서 걱정스러운듯 바라보면서 한이만명 정도가 사망할것이라합니다.
아니 ? 20만도 넘어 한30정도는 갈걸 하는순간 이었습니다.
공직에 계시는분 순간 무엇를 느꼈는지 제가 어떻게 감히 대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분은 웃으며 봐라 모르는게 좋지 잊어라 나중에 시간이 되면 어차피 다알게돼 ^^ 당신 살아서봐
나중에 알게된것 이지만 그분은 항상 인간 그대로 인간의 삶속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분 이었습니다.
이역시 인간에 대한 애착과 배려에서 그러한것 이라는 것 입니다.
초기 한배달에 관여하시던 분들은 이분을 만났지만 그것은 이분이 과거의 연에의해 한배달를 택했던 것이지 우스개 소리로
한배달에 있던분들이 모두가 다 연이 있어 만난 것은 아니랍니다.
다만 알면서도 사람를 분별하여 대하지 않을뿐이지요.
그리고 당시 저도 함께 만나뵌 분들이 몇분있지만 나름의 사업도 크게하시고 명예도 있고 하신분들이 대부분이지만 ^^
그분에게 금전이나 재물를 드린다는 말를 하는 것를 보면서 당시는 참 머라 말못햇지만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것이지요.
그런분이 벌어도 그냥벌것이며 이세상 화폐로는 단위도 채우지 못한 금전를 가지고 있는분한테 돈 있다고 생색를 내게 되면은
일단 윗대 조상들이 깨지고 후손은 조상들한테 혼납니다.^^
당시 그분은 사는것이 그러려니 하면서 사람을 찿았답니다.
그러면서 재미없다고 장난하듯 다니는 분한테 말로 말품 팔고 해서 격장지계를 쓴분들은 클낫습니다.^^
나역시보니까 이분과 진짜 연이있는 분들보면 좋게말하면 우직하고 정직하며 좀그렇게 말하면 미련하더군요.
지금껏 보니까 그렇다고 자기와 직접 연이 있는자들은 잘못하면 심할정도로 나무랍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자들 에게는 모든것를 모른척 대하면서 응해줘도 한계선상 이상을 허락하지 않더군요.
굳이 물어보니 오르지 못할나무는 쳐다보지 않는것이 좋은것이다.
잔머리를 쓰고 생각이 많으면 삿됨이 있기 때문이다.
목적이 있어 목적를 이루는데도 정도의길과 순천의길를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어렵지요 ^^
이러한글를 굳이 쓴것은 이곳에 그분과 연과가 있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얼마지 않아 그분이 이나라에 있는 연자들를 찿아서 깨운다 하였기 때문에 이곳에서 그동안 일심으로 민족정신를
일깨우고자 자기를 버린 분들를 찿를것이기 때문이지요.
이나라 민족정신은 국수주의가 아니라는 것를 잘알아야 합니다.
세계의 정신 세계의 경전이랍니다.
이곳에 올리는 경전를 보면은 어느정도 하늘의 비밀를 알수 있을겁니다.
실상을 깨우치는 분들은 알다보면 두려움도 있겟지만 ^^ 힘없는 하늘이라면 또는 인간의 선택에의한 하늘이라면
그게 웃기는 말장난이지요 ^^
그리고 이나라 명문가들은 내력이 있답니다.
그러나 출세하고 잘살아서 명문가가 아니고 제가 들은바로는 일단 군부(군장성들)에 속한자들이 많이있다 하더군요.
그다음이 오대가라 하더군요^^
결국 도가 속가에 있다는 말입니다.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