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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승 화백의 신작을 소개해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하를 모티브로 '느낌'을 '갈색풍의 중간적 모노톤'으로 구상화하여 표현 하는 강(江)이 주조를 이루며, 전통적인 서양화 기법과는 달리 많지 않은 붓터치로 구상화된, 산, 강과 더불어 "태양"이 자기 존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화롭게 끌어내는데 주목하고 있는 화백의 작품은 서정적인 한국성을 중심으로 향토적 취향과 함께 토착적인 고풍스러움을 느껴보는것이 감상 포인트입니다.
BESTSPACE - 제주圖 *10P(41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1
BESTSPACE - 산촌 *10P(41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1
BESTSPACE - 우리강산에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1
BESTSPACE - 새아침 *(50cm x 74cm) 캔버스에 유채 2011
BESTSPACE - 새아침 *(63cm x 63cm) 캔버스에 유채 2011
화가의 춤 - 月光圖 *10S(45.5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1
화가 - 月光圖 *10S(45.5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1 BESTSPACE - 夕林 *3F(27.3cm x 22cm) 캔버스에 유채 2010 BESTSPACE - 새아침의 키스 *6F(32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0 BESTSPACE - 새아침 *변형20호(76cm x 51cm) 캔버스에 유채 2010 세월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1998 BESTSPACE- 바닷가에서 *6F(32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BESTSPACE - 꿈 *변형20호(67cm x 60cm) 캔버스에 유채 2011 BESTSPACE - 月光圖 *변형20호(53cm x 78cm) 캔버스에 유채 2011 BESTSPACE - 月光圖 *변형20호(74cm x 50cm) 캔버스에 유채 2011 BESTSPACE - 秋月(추월) *변형20호(76cm x 51cm) 캔버스에 유채 2011 BESTSPACE - 月光圖 *10S(45.5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1
신범승, 도자기 장수, 146X140cm, 1978 신범승, 秋, 41X31cm, 1985
신범승, 남한강의 아침, 77X57cm, 1990
신범승, 얼굴-겨울나무, 31.8X41cm, 1991
신범승, 범바위 가는 길, 78X53cm, 1993
신범승, 정상에서, 18X16X8cm, 1994
신범승, 안면도 꽃지, 78X53cm, 1998
신범승, 해변, 78X53cm, 1998 신범승, 노을, 78X53cm, 1998 BESTSPACE - 새아침 *6F(32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0
BESTSPACE - 고향길 *8P(45.5cm x 33.4cm) 캔버스에 유채 2010 BESTSPACE - 淸日(청일) *8P(45.5cm x 33.4cm) 캔버스에 유채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