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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답글로 싣습니다 ~ ^^
할렐루야~
매우 민감한 부분인데요 ^^
시시비비에 휘말리지 않기위해 댓글을 달고 싶지 않지만 성령께서 허락하시네요 ~
결론부터 말하자면 음욕을 품는 것 자체가 죄입니다 ~ ^^
저도 진리 즉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했을 때 많은 고민과 묵상을 했던 말씀이지요 ^^
모든 죄는 생각과 마음에서 나온다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
육신의 생각(음욕, 탐욕, 식탐, 질투, 미움, 욕심 등등)이 올 때
즉시 대적해야 합니다~ ^^
이런 육신적인 생각들을 주는 실체가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
마귀가 주는 생각을 즉시 진리의 말씀으로 대적(물리침)하지 않으면 마음(심령)밭에 뿌리내리기 시작합니다 !
그러나 결과는 엄청납니다 ~
벌써 간음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살인죄(미움)를 저지른 것입니다 ~
엄위하신 복음서에 기록된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변개될 수
없습니다~ (요 12:48)
지금 바로 죽으면 심판대 앞에서 간음한 죄인으로 정죄되어
유황 불못에 던져집니다 !!! (마태복음 5:27~29)
두려운 말씀 아닙니까 ?
말씀 앞에 떨지 않는 자는 교만한 자로 최후 심판 때 불못에
떨어집니다 (이사야 66:2)
사실인즉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것을 <죄>라고 말하면 모두가
한결같이 본인을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
그러나 성령께서 "그것은 <죄>다 라고 하라" 하시니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