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abeth Harwood sings English Songs
Delius - "So white, so soft, so sweet is she"
Elisabeth Harwood(Soprano),
John Constable(Piano)
CONFIR RECORDS
1983년 digital recording
엘리자베스 하우드(Elisabeth Harwood(1938년-1990년))
영국 바톤 시그레이브 출신의 소프라노 성악가로 국내에서 카라얀이 남긴 프란츠 레하의 <유쾌한 미망인>과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의 솔리스트로 알려진 명창이다. 그녀의 전성기 시절이었던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영국 출신의 소프라노로 모차르트 오페라와 바로크 종교음악의 명창으로 인기를 얻었다.
엘리자베스 하우드는 맨체스터왕립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1960년대 초반 캐서린 페레이어상과 부세토 베르디상을 수상하며 리릭 소프라노의 청초한 목소리로 이름을 알렸다.
1960년 글라인드본페스티발에서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로 데뷔하여 영국국립오페라단의 단원으로 입단하여 로시니와 푸치니, 프랑스 오페라 작품들의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1967년 런던코벤트가든에 데뷔하였고, 짤즈부르크페스티발, 라스칼라무대, 뉴욕메트무대에서 1970년대 후반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솔리 리사이틀 리스트로 베토벤과 영국 가곡집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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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BnliBLpEi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