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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병원 강아지피설사
꽃단장 추천 0 조회 948 17.10.03 19:3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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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3 20:27

    첫댓글 장염 같은데...
    어째야 쓸까 불쌍해서...

  • 작성자 17.10.03 20:28

    일단스트레스받아그럴수도있고 여러가지니지켜보려구요 너무앙상해요 방금물마시고다토하네요 그냥딱봐도죽기직전처럼보일정도네요 잘버텨주길바래야죠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03 21:17

    감사합니다 용기내고 진심과정성다해서 회복시켜볼게요ㅜㅜ

  • 17.10.03 20:53

    혈변이면 파보일 가능성이...
    말고기 조금씩 주는것도 좋고 소고기 주는 것도 도움 될수도 있는데 병원은 꼭 가보세요

  • 작성자 17.10.03 21:18

    내일전부휴진이네요 곧가보려구요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03 22:22

    꼭회복시켜서이곳에이쁜사진올려보도록할게요감사합니다

  • 17.10.03 21:23

    장염이네요
    개들 장염은 병원의도움 없이는 고치기 힘들어요
    그리고 고기 종류 당분간 금물입니다
    개 장염 민간요 법으로는
    산작약(함박꽃) 흰색 뿌리를 달여서
    물먹이면 병원 가는것 보다
    최고입니다
    금방치료됩니다

  • 작성자 17.10.03 22:21

    내일문연곳이있음ㅜㅜ꼭그리해볼게요물마시고토해도쬐금흡수가되는지쉬야쬐끔또했구요 다시잠들었어요너무굶어서그런가봐요ㅜ

  • 17.10.03 21:30

    가축 약국이 근처에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저의 경우 찾아가 증상을 (피설사)이야기 하니 장염 이라며 가루약을 주던데
    용법대로 먹이니 하루만에 피는 멈추고 삼일만에 뛰어 놀 정도로 되더군요.
    15년을 기르다가 저세상을 보내긴 했지만 아파하는거 보면 너무 불쌍해서....
    그후로는 개를 안기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10.03 22:24

    그마음저도잘알아요ㅜㅜ가끔겁이나기도해요ㅜㅜ근데지금은원래키우고있는복동이녀석이 발정기에 개춘기까지와서 ㅋ 뺀질이네요^^

  • 17.10.03 21:49

    공휴일이네요ㅠㅠ
    배 마사지 자주 해주세요
    좀 강하게

  • 작성자 17.10.03 22:25

    네 할머니가해주시던것처럼 약손약손하면서 해볼게요감사합니다^^

  • 17.10.03 23:40

    저는북어국을끓여서 미지근하게식힌다음한숫갈씩 강제로떠먹였어요 진하게 끓여서 한번해보세요

  • 작성자 17.10.04 00:35

    황태포가있는데 찾아서꼭해보겠습니다 많은분들께서응원해주신덕분인지조금씩움직이는것같인요ㅜㅜ정말감사합니다

  • 17.10.04 01:06

    장염 걸렸다면 포기 하세요.
    전염도 빨라요.??!!

  • 작성자 17.10.04 01:07

    생명을어찌포기할수있나요;;;그동안저희강쥐들도 엄니민간요법으로피부병이며장염이며다나았답니다 다만이아이는특별한케이스라 방법을공유하고싶었을뿐입니다

  • 17.10.04 01:19

    @꽃단장 저도 경험담 인데요.
    네눈박이 2놈 데려다 잘키우려고 했는데 바로 그날 한놈이 장념을 알기 시작 하드니만 이틀사이에
    다 가드라고요.
    가축병원 입원 할세도 없이 빠르게 전염, 입원비 엄청@_@

  • 작성자 17.10.04 01:21

    @학소 저도그맘이해해요 암것도모르던시절혹은 갑자기손써볼기회도없이진짜갑작스럽게 허망하고가슴아프죠 이름앵두라고지었어요^^좋아지기시작하는거사진으로 틈틈히올려볼게요^^즐겁고따뜻한추석되셔요

  • 17.10.04 12:54

    꽂단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앵두꼭사랑으로 치료해주셔서 좋은소식부탁드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앵두
    생명의끈 놓지 않고 견딜수있도록 앵두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7.10.04 13:47

    감사합니다ㅜㅜ 굶어죽기직전에구조된거라물조차못마시고다토했는데 이제방법알아내서조금씩 수분섭취시키고있어요 꼭꼭살려서 좋은소식전달하겠습니다ㅜㅜ진짜마음씨고운분들이너무많으셔서 어느때보다행복한추석입니다 지금전체미용맡겨서 애기찾으러가요 미용안시키곤안될상황이어서요ㅜㅜ 곧사진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17.10.04 16:27

    @꽃단장 꽂단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앵두 좋은소식 자주
    부탁드리고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추석연휴보내세요

  • 17.10.04 15:39

    집에 북어채 있음 진하게 삶아서 물 먹여 보셔요.
    저희 그렇게 해서 낫았거던요.
    맘이 참 곱습니다.

  • 작성자 17.10.04 16:17

    황태포찾았어요 다행히 이제물을토하지않게조금씩먹일수있네요 이따진하게해서 먹여보려구요 냄새나는건 먹지못해서 ㅜㅜ강제로라도조금씩먹여야겠어요감사합니다^^

  • 17.10.05 08:54

    아가 넘 걱정되요..
    에휴..언넝 건강해지라구 기도하구있네요

  • 작성자 17.10.05 14:26

    세번물마심 두번토하고한번은넘겨요 다들살아있는게신기하다고해요뼈만있어요 잘버텨주길간절히기도하고있네요 병원도약국도 아직다휴무네요ㅜㅜ감사합니다앵도 많은분들께서응원해주셔서 잘버틸거에요

  • 17.10.05 10:36

    저도 경험있네요 회복되어 건강해지길바래요

  • 작성자 17.10.05 14:28

    감사합니다 많은분들께서응원해주시니힘이나요앵두도그걸아는지 잘버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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