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UwR6ezW
[고성신문]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25
불놀이야
m.gosnews.kr
김진홍 시인의 '불놀이야'입니다^^
첫댓글 입동도 소설도 지났으니저 불놀이도 이제 곧 사그라들겠지요.올 가을은 유독 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첫댓글 입동도 소설도 지났으니
저 불놀이도 이제 곧 사그라들겠지요.
올 가을은 유독 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