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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카페 게시글
[오두막 사랑방] Re:일단 오두막에 정착하신 것 환영하면서...
아다다 추천 0 조회 133 06.11.30 16: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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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30 17:11

    첫댓글 아다다님의 말씀, 구구절절 옳습니다. 선험의 아픔을 안고 제게 전해주시는 글로 해석합니다. 논리정연하신 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06.11.30 18:40

    어떤 모임이든 서로에 대한 작은 배려가 훈훈한 정을 만들겠지요... 님들 덕분에 저도 한번 돌아봅니다. 가난하더라도 기품이 있는.. 조용하더라도 끈끈한 정이 오가는.. 가끔은 흥에 겨워 떠들석 해도 천박하지 않은.. 그런 오두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소중한 의견, 저도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

  • 06.11.30 19:03

    가난하더라도 기품이 있는.. 조용하더라도 끈끈한 정이 오가는.. 가끔은 흥에 겨워 떠들석 해도 천박하지 않은.. 그런 오두막.. 감동입니다.

  • 06.12.02 10:17

    마음에 와 닿는 글 저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그리고,이해로 다가 가신 시골평화님께도 따뜻함을 느낍니다.(닉네임 현주 에서 댓잎바람으로 변경 했습니다)

  • 06.12.01 10:42

    방갑습니다, 댓잎♣ 님. 여기 오두막에서 따스한 좋은 님들을 마니 만난 진정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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