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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쑥 뜯으로 오셔요
세실리아. 추천 0 조회 726 25.04.05 08: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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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5 11:22

    첫댓글 너무 가고싶은데 머네요
    결혼하고 30년 쑥뜯어러다니다 구석구석 다니는게
    힘들어 포기했습니다만

  • 작성자 25.04.06 06:19

    진짜 많은데...........
    아쉽네요

  • 25.04.05 14:13

    우와~ 예산에 놀러가서 숙박하며 관광도 하고 쑥도 뜯고 싶네요~^^

  • 작성자 25.04.06 06:20

    ㅋㅋ..........
    내년엔 우리 마을에서 숙박도 가능할듯 합니다

  • 25.04.05 22:13

    오늘 촉촉히 내려준 봄비 덕에 내일 쑥 캐면
    너무 좋을것 같으네요.^^

  • 작성자 25.04.06 06:22

    그러게요
    봄비가 조용히 내렸어요
    쑥이 뜯기 좋을수 있을것 같으네요\나가 보려구요

  • 25.04.06 06:55

    들판에 쑥 향이 그립네요
    마음은 벌써 가고있어요
    감사한 초대에 감동~합니다

  • 작성자 25.04.07 15:43

    유리안나님
    오시어요
    동네분들이 많이 오시네요

  • 25.04.09 17:01

    언제라도 가고픈데 가는 날이 있을 겁니다

  • 25.04.11 05:03

    다희님
    쑥 살수가 없네요
    직접 와서 뜯어샤 할것 같아요

  • 25.04.10 11:42

    와 ~~좋은데요. 시간이 도저히 ㅠ

  • 25.04.11 05:04

    ㅋㅋ
    너무 멀죠?
    부산엔 이미 많이 컸을것 같습니다

  • 25.04.16 06:06

    쑥. 뜯으러가야 하는데 부활절 지나서 가고푼데 근데 거길 어떻게 가는지요?
    차는 없고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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