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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지역토크/모임 경기도 시흥모임 여론조사!^^
프로방스의향기 추천 0 조회 218 06.03.04 09:2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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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4 14:07

    첫댓글 이사한지 얼마 안됬고..음 싱크대가 완전 꽝이라서 보는 사람마다 한소리씩인데..지금 기운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ㅜ.ㅜ 그래도 모임에는 함 갈게요..14개월짜리 껌딱지도 데불고요..ㅎㅎ

  • 작성자 06.03.04 23:54

    예 꼭 뵙고싶네요! 모임에 나오시면 힘이 나실꺼예요!^^

  • 에궁~전 혼자서..현관문 씽크대 신발장 다 했어여..소호 벽지도 하구여..도움 달라고 했더니 연락이 없으셔서..혼자 질렷죠..ㅋㅋ 이번에 정모땐 꼭 참석할께여..아님 저희집 구경 오셔두 되구여..문에 다는 리스 만들어보고 싶은데..019-332-7847 다민엄마에여..

  • 작성자 06.03.04 23:52

    리스는 재료를 구입하러 가야하는데... 반포로요! 시중에는 넘비싸서리... 그곳을 이용한답니다. 근데 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다민 엄마님? 혹시 재료가 ...

  • 작성자 06.03.04 23:53

    있으신지요? 생각보다 만들기도 쉽고 재미있답니다. 혼자서 많은것들을 하셨네요!^^

  • 06.03.04 16:26

    저도 가고 싶은데 안산이라서.... 담에 기회되면 좋은 모임에 불러주세요... 딸둘데리고 함 찾아가 보고싶네요~

  • 작성자 06.03.04 23:54

    저희 모임에 안산분들도 계세요!^^ 같이 나오세요!^^

  • 06.03.04 23:13

    저 아기 낳았어요~~기억하시려나~~첫모임때 만삭의 몸을 이끌고 나갔었는데 그아기가 벌써3개월로 접어들었네요~~이번에 모임하면 꼭 갈게용~~참 이번달 말에 이사가는데 그때 저희집 함께 리폼해주세용~~^^

  • 작성자 06.03.04 23:49

    축하드려요!^^ 모임있을때 모나코님 이야기했었어요! 요번에 아기날텐데..하고 말이죠!^^ 아기하고 같이 나오시구여!..

  • 06.03.05 11:20

    바느질 하실 분은 없으세요? 제가 요즘 홈패션 배우러 다니는데~ 전달교육 해 드릴께요. 월 만원짜리 복지관교육이니까 저도 꽁'으로 갈켜드릴께요. 두세분 이상만 되시면 저희집으로 오셔도 되요. 011-9459-3893 혼자오심 너무 뻘~쭘 하잖아요^^

  • 06.03.05 11:20

    월곶풍림 1차 랍니다.

  • 06.03.05 13:38

    유진댁님 그 복지관이 어디있는건가요? 재료비는 별도로 내는건가요?? 홈패션이라면 미싱? 아님 퀼트?? 궁금하네요

  • 06.03.05 13:33

    사과박스 리폼하기는 어떨까여?? 아님 랩걸이 리폼..리폼할것이 있으면 가져와서 같이 리폼하기.저두 워낙 쌓아둔게 많아서~ 우리 지키미님은 잘 하시니까 같이 도와주심 좋을것같은데.. 장소제공하실분만 찾아서 같이하면 재미있을것같아요.

  • 06.03.05 21:31

    리폼 장소제공도 할 수 있어요. 집이 겁나~ 넓습니다. 55평. 애들도 다커서 걸리적 거리지 않아요.

  • 06.03.05 18:20

    첨이예여...가입한지두 별루 안됬구..배우구 싶은건 많구...경기도 시흥에두..이렇게 모임이 있는줄 몰랐구여... 많이 분들이 계시나봐여.... 9개월된 아들하나 있어요... 아기델코 가두되면..저두 모여서..이것저것 배우구싶네여..

  • 06.03.05 21:30

    복지관 인천으로 다녀요. 주소 옛날걸루 써냈는데 여기다 광고하게 생겼네요^^경쟁율이세서 제비뽑기했어요~ 재료비는 따로없구, 각자준비... 공업용미싱으로 배웁니다. 비용이나 강사수준 시설면에서도 더이상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 06.03.06 05:07

    정말 부럽습니다~ 그런곳이 있었네여..저두 천들고 가면 갈켜주실꺼죠?? 할줄은 모르고 맘만 앞선다는...

  • 전 리스 재료는 없어여..흑흑흑 어쩌죠....참 저도 퀼트를 조금 배워서 바느질 할줄 아는데..유진댁님에게 한수 더 배워야 겠네여...내일 저희 아파트 재활용인데..찾아 봐야겠네여..리폼할것 있는지여..아기 장난감 박스 만들어주고 싶은데..ㅋㅋㅋ

  • 작성자 06.03.05 23:02

    유진댁님댁이 좋겠네요! 리폼하다보면 넓은장소가 필요해요! 페이트 건조하다보면 그렇더군요! 홈패션도 배우고 정보도 많이 얻을수 있을듯 싶네요!^^

  • 06.03.06 01:53

    와..저도 가고싶어요..꼭꼭!!시간이맞았으면 좋겠어요.. 으엉~~ 왜이리하는것없이 바쁘죠??@@;; 유진님 바느질 관심넘넘많아요... 네살짜리딸이 걸려서~~ㅠㅠ...

  • 06.03.06 23:09

    네살정도면 장난감방에서 혼자 놀것 같은데... 껌딱지과 인가요? ^^*

  • 06.03.07 00:40

    일단 적응되면 너무나 독립적인것이 탈이지요 --;.. 그런데 문제는 제가 하는것은 꼭 자기도 하려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울딸 잠든 담에 꼭 작업을 해요^^..

  • 06.03.06 12:42

    다들 부럽습니다... 그리고 또한 보고싶네요... 다들 건강하시죠? 만나고 싶어요~~!!

  • 06.03.06 13:30

    와...벌써 모임때가 됫나봐요..낯익는 님들도 보이시고..첨보는 님들도 많으시고,,,모두들 궁금하네요..^^

  • 06.03.06 17:03

    이번에는..꼭~!! 참석하고 말테야...하하..^^ 저두 매번 가고 싶었지만...모임취소되고 또 멀리간다하시고...이번에는 꼭 참석할께요..^^

  • 06.03.06 23:10

    오세요~ 결혼 12년차의 내공의 다 공개하겠습니다. 사실 내공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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