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검찰조직보다 더 무서운 힘을 가진 대한민국 선거결과를
좌지우지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선관위 관리 시스탬과 투개표 시스템에
지극히 상식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10.26부정선거에서 결국은 박원순 시장이 8%차로
나경원을 이겼지만, 부재자 투표의
경우, 90% 이상이 나경원에게 거의 몰표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이 말하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그 가운데에는 물론 군인같은 특수한 신분과 대학생들이 상당수인데...
여론조사나, 실제 현장투표결과와 180도 다른 결과가 나왔다면,
이는,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조작을 하지 않고서는 설명이 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 결정적 증거의 하나로, 거기에, 부재자 투표함중 상당부분이
엊그제 서울시 강남을 투개표현장에서 확인된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어서는 않된는 부정선거로
졸라 의심되는 18개의 트표함에서 밀봉이 훼손되고,
자물쇠가 열려있는등...믿기 힘든 일들이 실제로 발생했는데요.
지난 10.26 부정선거에서 부재자 투표함의 상당수가
이번 4.11총선 강남을에서 발생한 것과 유사한 부정선거로 졸라
의심되는 일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어제, 우연이 알게된 놀라운 사실로
선관위 전노조위원장 출신인
모 씨가 폭로한 내용인데, 만일 사실이라면,
지난 10년간 치뤄진 선거결과가
모두 거짓이라는 너무도 충격적이라
아직도 믿기 힘든 사실입니다.
그 분의 폭로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엊그제4.11총선도 100% 부정선거라고합니다.
자동개표집계 시스템은 선관위 규정상
재보궐 선거에만 한정되어서 그것도 수작업의 보완적 용도로 한정되서 허용되고,
국회의원,전국 지방선거,대통령선거에는 절대 자동개표 집계시스템은
사용 못하도록 되어잇다고합니다.
그 이유는 자동검표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검표 신뢰성과
외부 해킹에 의한 소스프로그램 조작 또는 선관위 내부
전산프로그램 조작으로 얼마든지 선거 결과가 조작 될 수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도 거의 대부부닁 나라가 자동개표 시스템을 사용하지않고,
번거롭더라도 수작업으로 개표하여 집게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선관위 전 노조위원장 모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입니다.<펌댓글>
첫댓글 허 그참 가지가지한다......갑자기 우울해지네....이번에 투표를 처음했는데
비슷한 얘기 들은적 있는데 씁쓸하네요.. 내나라 인데 왜 자꾸 실망이 가는지..
다시 투표해야 한다 나쁜놈들 무조건 다시해야 한다 이나라에서 mb,근헤,조중동, 그 조무래기들 모두 없애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