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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희망을 가슴에 안고 원문보기 글쓴이: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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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생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비숙련진행중인 사람입니다 PD는 2003년이고요.이번달 블리틴에서 비숙련진행 한국을 포함한 나라들은 동결상태이고, 여타 중국,인도,멕시코는 상당히 후퇴가 되었습니다. 이런걸보면서 왜 나라별로 우선순위날짜가 따로정해졌으며, 우리나라는 어떤 득과실이 있는지요.그리고 앞으로의 한국카타고리는 어떻게 진행이될는지요.선생님의고견 부탁드림니다.한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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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4 23:11 |
미국 이민법상으로 특정국가가 한 카테고리에서 전체이민의 7%를 넘지 못하게 했습니다 멕시코,중국, 인도, 필리핀 등이 많은 이민자를 배출하고 있어 이 제한에 걸리고 있구요 이들 국가들은 별도의 컷오프데이트에 적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한해 전체 이민의 2%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다른 국가 출신들이 많더라도 별개의 컷오프 데이트에 적용 되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이 직격탄을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국가 출신들이 너무 밀려 있으면 한국 등 다른 국가 출신들에게 돌아가는 영주권 할당량을 전환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때에는 1,2순위에서 쓰지 못한 영주권 쿼터를 3순위에 배정할 때이고 비숙련공의 경우는 흔치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첫댓글 한국은 전체이민의 2%를 넘지않는다고 함니다,이번별도의 컷오프가설정된것이 한국과같은 필리핀 두나라의 독주로이어질가능성이 있는것은 확실한것같습니다. 기대해도 될것같습니다 13:30 답글 수정 삭제
글쎄요?....2003년은 이민신청 절정기였지요? 아마 고통스러운 기다림이 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