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순종 제78일차
시편 102:0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Psalms 102:02
Do not hide your face from me when I am in distress. Turn your ear to me; when I call, answer me quickly.
📖100%순종153일 제78일차
토. 시 102~106편 요약일기
할렐루야~!!
새날 새하루 새아침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 인자하심과
내 인생에게 행하신 모든 기적으로 말미암아
감사 찬송드립니다.
모든 죄를 사하시고
모든.병을 고치시고
내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고
내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고통도 광풍도 고요하게하사 물결을 잔잔하게 하시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자 오늘도 말씀 읽고 듣고 붙드는 통독방 식구들이 최고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시가서-통일왕국시대>
살아가며
때로 최악의 고난으로
처절한 고통을 겪을 때
내 날이 기울어지고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을 때
우울감과 그 고통의 마음을
여호와 앞에 피를 토하듯 정직히 기도해야합니다
간절한 시인의 기도에 내 마음 합할 때
큰 위로입니다
식음을 전폐하고
뼈가 숯처럼 까맣게 타들어가는
황폐하고 오그라든 마음일 때
주님께 눈물로 부르짖고 토로하면
반드시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어
은혜를 베푸사
돌들도 즐거워 하고 티끌까지도 은혜를 받게 하십니다
비록 지금은 지붕 위의 참새처럼 외롭더라도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으면
주께서 정한 기한이 차면 반드시 여호와께서 그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탄식하는 갇힌 자의 기도는
죽이기로 정한 자조차도
죽음에서 해방시키시니
건짐받은 이는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해야합니다
입은 은혜는 간증해야하며 은혜 베푸신 그 이름은 보다 널리 선포되어야합니다
선포의 사역~!!
내가 시련 당할 때,
내가 고통 중에 있을 때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음을 진솔하게 증거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전하는 일은 이 세상 그 어떤 일보다 아름답고 숭고합니다.
할렐루야~!!
내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여호와를 송축하라~!!!
눈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나의 영 혼 육에 하나님을 송축하도록 명령합니다
내 느낌 내 기분 내 상황과 환경에 휘둘리지 말고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명령할 때 기쁨과 평안이 내 영혼에 깃들고
감사를 누립니다
은택...
은총과 은혜보다
더 높은 차원의 은혜...
그 모든 은택을 잊지않을 때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죄를 사함받은 은택
모든 질병을 고침받은 은택
생명을 파멸에서 건지신 은택
인자와 긍휴로 관을 씌우신 은혜
좋은 것으로 내 청춘을 독수리처럼 힘있고 새롭게 하시는 그 은택을 매순간 기억하고 고백하는 것이
찬송하는 삶 승리하는 삶의 비결입니다
시편은 뒤편으로 갈수록
새노래가 많이 등장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나라에서 구원받은 백성이 부르는 새노래
내가 부를 새노래의 주인공 하나님의 기이한 새언약을 성취하시는 나의 예수님~
그의 언약은
곧 천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으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야곱에게 새우신 율레로
내 구주 예수님은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의 성취자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위해
거역한 백성인 나까지도 구원하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큰 권능을 만민이 알도록 하기 위해 나를 택하셨으니
요한계시록의
천상에서 새노래를 부르는 성도들이
옛언약을 완성하신 새언약의 그리스도께 새노래로 화답하는
모습처럼
그분이 다스리시는 나라에서 왕노릇할 성도로서
오늘도 새노래를 부릅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시고 구분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구분의 공의를 뭇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신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합니다
아멘 ~!!!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찬송합니다!!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에서 구원하여내심을 감사합니다.
풀같이 시들고 말라버린 마음의 탄식소리...
광야의 올빼미 같고
지붕 위에 참새같이 외롭게 밤새우며 눈물섞인 물을 마시는 시절을 지나는
빈궁한 인생의 기도를 들으시고 멸시하지 않으시어
정한 기한을 지나 새날 새하루 새아침을
긍휼과 은혜로 맞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찬송드립니다
오늘도 말씀 읽고 묵상하는 통독방 식구들
금식기도하는 민들레 어머니들
한나무릎기도방의 모든 불가능의 기도들 불치의 기도들
엎드려 기도할 때 들으시고 말씀을 보내시어 모든 위경에서 건지시어 새노래를 부르게하옵소서
또한 고침받은 이들
응답받은 이들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잊지않고
널리 알리는 사역에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사람들 앞에서
정직히 시인하는 사역
주님의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선포하여
주님께 영광과 기쁨을 돌리게 하소서
오늘도 가장 좋은 것으로 소원을 만족케 하시어
독수리 청춘으로 높이 날게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붙드는
백만개의 통독방
십만 기도용사들을
복주시고 세워주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 읽기는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이며
주린 영혼에겐 좋은 것으로 채워집니다
평생 여호와를 찬송하는 나의 팡세시간입니다~
오늘도 죄는 No 예수님 Yes
새노래로 주를 찬양해요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