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6-금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고 많은 열매를 맺는다.” (마태 13, 18-23)
억지로 한다고 되는 것이 별로 없었고, 내가 하고 싶어 한다고 해서 된 것도 별로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늘 이런 식으로 겸손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교만한 마음으로 왜 안 해 주느냐고 따지기도 했지만,
차차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나의 뜻을 주님의 뜻에 합치시키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을 통해서 좋은 결실을 맺게 해 주시니 그렇게 따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내 뜻대로 하다가 만신창이가 된 후에 다시 고개를 숙이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때는 여지없이 그 뜻을 바꾸어 버리시니 이제는 고개 숙여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상책인 것을 새롭게 깨닫습니다.
내 뜻을 따르지 않고 주님의 뜻을 따르고 것이 겸손의 길임을 깨닫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늘 주님의 뜻에 따라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라면서도
내 뜻을 앞세우다 보니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주님의 뜻을 따르고
주님의 길을 갈 수 있기를 노력합니다.
더운 날씨에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안나, 요아킴 축일 축하합니다.
늘',,그런 삶이 되풀이 되었습니다,
주님 뜻에 따라 그분'섭리대로''산다고'하면서,, 어느새 세상것에 마음을'빼앗겨 욕심을'냈던일이 허다합니다,
그러다 받은'상처 끌어안고 다시'주님앞에 섭니다,
아무'나무람없이 받아주시는'주님앞에 이젠'다시는 내뜻이 아닌 주님 주시는 그뜻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해봅니다,
아멘
한때는 내 뜻데로
살다보니 되는게
하나도 없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뜻에 맞는 삶으로
살아보겠다고
이상을 가져봅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은 해돋이에서 오시고 거룩한
그이께서는
바란산에서
오시나이다
주님의 광채는
하늘을 덮고 그
영광은 땅을
채우며 그 광휘는 낮과같고 그 손에 숨겨 있는
당신 힘을 빛처럼 내리셨나이다?
주님'빛속에로
이끄시는 주님
영광 찬미받으소서
저의 어두운
마음을 빛으로
빛추시니 어두움은 사라지고 밞은
마음으로 돌아
설수있게 하시니 감사드림니다
원망보다 아쉬움을 일깨워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친구야오늘이
안나축일이야
축일축하한다
네가 연미사해줄사람이없다고근심할때 내가
열번해준다고
했지 꼭 미사드례줄께
연도도매일하고있다 그곳에서도 기도 해 이담에
천국에서 꼭만나자♡♡♡
주님께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주님 안에서 기쁘게 살겠습니다 ~^^♡
예수님께 의지하면서 단순하고 소박하게 살아가면 정말 정말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