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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젤렌스키, 최악의 패착 - 이문영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ai 요약]
🌍 미·중·러 밀착, 세계질서 재편과 한국의 선택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개선 움직임 속에서 미·중·러 중심의 새로운 국제질서가 형성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와 병력을 지원하면서 경제적 이익을 확보하고, 중국과의 교류까지 확대하며 한국과의 단절을 굳히고 있습니다. 특히 북·중·러 협력 강화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을 뒷받침하는 경제적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고 러시아와 에너지·희토류·북극 개발 등 경제 협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계산도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치권의 강한 반러 기조와 유럽의 반대가 종전 협상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군사 지원에 대한 불확실성과 국민들의 전쟁 피로감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럽도 경제 위기와 막대한 지원 부담으로 분열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과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재개를 주장하는 극우 세력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한국에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고 강조합니다.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다른 나라가 대리전의 전장이 될 수 있는 만큼, 한국 역시 대만 등 주변 지역의 군사적 충돌에 휘말리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독자적인 안보 판단과 군사적 결정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 타임코드 + 소제목
00:00 북한의 북·중·러 협력 강화와 한국과의 단절
07:18 미·중·러 정상회담 가능성과 새로운 국제질서
12:40 트럼프의 친러 정책과 미국·러시아 경제협력
17:52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과 미·중·러의 이해관계
19:04 트럼프·젤렌스키 갈등과 우크라이나의 위기
22:28 우크라이나 내부 여론 변화와 젤렌스키의 오판
27:54 유럽의 경제 위기와 우크라이나 지원을 둘러싼 분열
32:21 유럽 극우 세력의 부상과 러시아의 전략
37:22 돈바스 점령을 둘러싼 러시아의 군사적 계산
38:55 종전 협상의 핵심 쟁점과 강대국의 셈법
43:26 한국이 강대국의 대리전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 핵심 한 줄
🌏 미·중·러의 패권 경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국제질서를 재편하는 가운데, 한국은 강대국의 대리전을 경계하고 안보 주권을 강화해야 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