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현은 결국 장경철을 살해하고 토막낸 뒤 그의 인육을 갈비 라고 속이고 장경철의 가족에게 전달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장경철의 가족이 육질이 좋다며 행복하게 식사를 하는 가운 데, 수현은 차 안에서 울다가 웃기를 반복한다.
2. 수현은 살해한 장경철을 그의 작업장에서 처리한 뒤 공허함 에 빠져 직장을 그만둔다. 공항 벤치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수 현. 그런 그의 앞을 일련의 여학생들이 지나가고, 그 뒤를 불 길한 분위기를 품은 괴한이 따라간다. 수현은 그 괴한을 한동 안 응시하다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따라가면서 엔 딩.
3. 수현과 경철의 최후의 결투가 갈대밭 같은 곳에서 벌어진다. 엎치락뒤치락 끝에 수현이 경철을 힘으로 완전 제압한 다음 사지를 다 묶어놓고, 굶주린 개들을 풀어놓고서 자리를 떠나 면서 엔딩
첫댓글 난3이 맘에든다
기존 엔딩에 제일 여운 강하긴 했는데 2번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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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경철가족이 문을 열면 단두대에 목 잘리는,,
헐 디비디 구해야지
존잼
제목 대충보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줄 알고 엔딩 배경이 한국?! 했는데 악마를 보았다구낰ㅋㅋㅋ
1,2가 맘에든다.. 3은 댕댕이들이 짠해..
솔직히 원래 결말이 나아 이병헌 연기가 오져버렸음
물론 이제 이런 영화는 절대 소비하지 말아야함~
오
원래 엔딩은 뭔데?
그 마지막 장면이 진짜 쩔었는데
이병헌이 복수를 하고 나와 혼자 걸어가는 장면에 웃는 듯 우는 듯 하며 걸어가는 장면에서 '악마를 보았다' 라는 영화제목이 떠올라서 진짜 소름...
이거 마지막 이병헌 연기 해석이 소름돋았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