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이 이효리의 드레스 소화능력을 칭찬했다.
김성일은 오늘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디자인한 심플 미니드레스 입은 효리... ^^ 간만에 섹시버젼 표정과 포즈... ^^ 내츄럴버전도, 섹시버젼도 모두 어울리는 효리짱!!!”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성일은 소파에 앉아 있는 이효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띠고 있다. 또한 나머지 사진에서 이효리는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려는 듯 굴곡진 S라인이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대박 몸매구나”, “저 드레스 아무나 소화 못할 듯”, “이효리 역시 패셔니스타답다”, “두 분도 함께 일하시는군요”, “이효리 엄청 까다롭게 굴 것 같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
※출처 : 쭉빵카페 ※글쓴이 :헤이스탑
아 존나 이뻐..
이언니몸이 진짜 튼튼하고 이쁜듯 ㅜㅜㅜㅜ 운동해야겠다 ㅠㅠ
건강미넘쳐보인다..
매력은b..!
머리색예쁘다ㅠㅠ
헐
이횰은 진짜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 스탈이 뭔지 넘 잘 알고있는거 같아
몸매가 진짜 좋은듯 너무 마르지도않고 딱 탄탄해 이쁘다 ㅋㅋㅋㅋ 근데 드레스 재질이 왜이렇게 후져보이지.... 라인이 몸에 안맞게 잡힌느낌이야
헐 여신
진짜심플한건데....
팔다리 짧아보여... 난 옷 별로인거같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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