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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잡담 미용실 직원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궈달라 추천 0 조회 1,848 11.11.02 21:4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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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2 21:51

    첫댓글 승부는 머리 자르거나 염색하는 한두시간 사이에 봐야겠네요..ㅋㅋ 그 때 이런 저런 얘기 하시는 수밖에;; 저는 모솔이라 모르겠나이다..

  • 작성자 11.11.02 22:21

    저도 24년 모솔이라서 질문드린건데..ㅠㅠ

  • 11.11.02 21:51

    다음에 갈때 무조건 전번 따세요. 조용하고 아름답게 가다간 고기 놓칩니다.. 그냥 무조건 지르고 튕기면 씁쓸하지만 몇번 더 질러보세요. 근성으로.. 의외로 먹힙니다.

  • 작성자 11.11.02 22:11

    근데 인터넷에서 미용실 헌팅 스토리 같은것들 보니깐 별로 안친한데 전번 묻고 밥한끼 먹자고 했다가 거의다 거절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저, 저번에 머리 자르러 갔는데 너무 이쁘셔서 블라블라 얄라리 얄라셩... 전번좀?
    여자:손님이랑 번호 교환은 안되는게 미용실 규칙이라서요.죄송해요..

    대충 이런 내용 스토리가 많던데..거기다 전 전혀 잘생기지 않아서 그게 또 고민입니다.그렇다고 능력이 좋은것도 아닌 24살 휴학생 인지라...-_-ㅋ

  • 11.11.02 21:57

    저 같으면 머리 다 자르고나서 쪽지 하나 줄 거 같네요 ^^, (만약에 그 미용사분이 직접 계산까지 한다면 돈이랑 쪽지랑 같이 주겠죠^^)

  • 작성자 11.11.02 22:12

    쪽지는 살면서 제가 해봤는데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차라리 직접적으로 낯짝 대 낯짝으로 대화하는게 더 나은거 같긴 한데 아직 안친해서...ㅠㅠ어떡하죠

  • 11.11.02 22:21

    뭐 여기서 한번가죠 .. A!

  • 작성자 11.11.02 22:23

    질문자의 쉴드프로텍트 발동..

  • 11.11.02 22:24

    ㅋㅋㅋ 절박했나보군요ㅋ 벌써 쉴드라니..에이씨.. A

  • 11.11.02 22:38

    동료 모솔의 쉴드 어시스트~

  • 11.11.02 22:49

    레인보우가 부릅니다. "A"

  • 11.11.02 23:05

    슈퍼맨 가슴에 "S"

  • 11.11.02 23:51

    슈퍼스타 "K"

  • 11.11.03 00:04

    엠블랙이 부릅니다..Y!! 종결~

  • 11.11.03 09:26

    조..조직력이 너무 좋다!!

  • 11.11.04 03:42

    이.. 이 팀웤이라니

  • 11.11.02 22:23

    참 애매한 상황이죠...말하려니 그렇고 말했다가 그쪽에서 노해버리면 다시가기 참무안하고요...
    그런데,,참고로 미용계통 일하시는분들은 일찍 이성관계가 있으신것같더군요...
    님이 말씀하시는분 유부녀일 가능성도있습니다..

  • 작성자 11.11.02 22:24

    허..헐.......
    근데 반지도 안꼈는데 보통 결혼하신 분들은 끼지 않던가요..
    일단 유부녀라면 답이 없는데 뭐 그래도 확실하지 않은거에 안해보고 포기하느니 한번 들이대고는 싶네요ㅠㅠ

  • 11.11.02 22:26

    보통 미용계통분들이 사회진출을 일찍하신분들이라 이미 가정을 이루었거나 거의 결혼상대자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 11.11.03 09:35

    결혼 하셨어도 가위질 하는데 신경쓰이거나 반지 사이로 머리털 들어간다고 빼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 11.11.02 22:38

    머리감겨줄때..이야기해보세요...아님 파마같은거 하면서...살짝~~~~~이야기해보세요.ㅋㅋㅋㅋㅋ전 예전에 파마하면서 전번알아네고...그랬거든요,^^

  • 11.11.02 22:53

    나는 왜 미용실엘 가도 꼭 남자미용사들만 걸리는가... -_-;;

  • 11.11.02 23:08

    머리 남자가 감겨주면 기분 참 이상하더군요..ㅠ

  • 11.11.02 23:12

    왜요 그래도 정말 빡빡 시원스래 감겨주자나요...머리지압해줄때...정말 시원하던데요 전^^

  • 11.11.03 00:22

    보통 남자미용사들이 좋아서 전 좋아합니다.(실력이;)

  • 11.11.03 01:05

    그건 그래요. 남자가 남자 머리를 잘 안다는...-_-;;

  • 11.11.03 01:59

    확실히 남자미용사들이 남자 머리를 잘 깎아요~ 샴푸는 정말 싫지만 ㅋ

  • 11.11.03 10:22

    제발 귀에 물들어간거 남자가좀 닦지말라고!!!!

  • 11.11.03 13:36

    담배피고 와서 머리 만지지만 말았으면...

  • 11.11.02 23:06

    저 알던 회사사람 미용실 분이 맘에 든다고 지정하고 2주에 한번씩 미용실 다니면서 친해져가고 있었는데 점차 배가 불러 오더래요..ㅋㅋ 그리고 출산휴가 감.. ㅋㅋㅋ

  • 11.11.03 01:01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11.11.02 23:12

    미용실 아가씨들의 경우 님 얼굴이 받쳐준다면 당연히 유리하겠고...약간 집안이 넉넉하다는 인상을 주면 호감도가 많이 상승하는 경우를 제법 본 기억이 있네요

  • 11.11.02 23:49

    반지끼고 안끼고는 상관이없죠.. 애인있다고 다 커플링 끼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헤어디자이너들 일하면서 거의 반지안낍니다.. 동네미장원은 잘모르겠고.. 유명브랜드 헤어샵가면 디자이너들이 머리잘라주면서 단골만들라고 말 진짜 많이 걸어요.. 그러면서 대화많이 하고 하면 몇달만에 친해질순 있는데... 밖에서 만나는거는..글쎄여 힘들지않을까 싶네요. 저는 예전에 저랑 동갑인 디자이너한테 한2년 다녀서 머리 자르러 가면 서로 사적인 대화도 많이하고 그랬는데..무언가 수작을 걸 기회는 거의 안주던걸요? 그쪽 계통일하는 분들이 만만치가 않아서..요

  • 11.11.02 23:50

    금으로 만든 숱가위라도 선물해보심이..

  • 11.11.03 03:45

    미용사는 그저 고객으로밖에 보지 않습니다.
    미용실안에서는 확률이 극히 안 좋아요~
    엄연히 직장인데 그 직장안에서 부담되는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요.
    퇴근시간을 노리고 기다리고 계세요~

  • 11.11.03 09:45

    동네미용실이면 쉬운데 원장이랑 친해지면 자기 직원들 막 들이밀어주던데요 ㅎ 얘 남친없다 같이 술먹어라 얘 소개팅해줘라 ...아니면 친구를 그 미용실보내서 떠 보라고 하세요 깊이 짝사랑하는 친구가 있다고 블라블라~

  • 11.11.03 13:56

    제 친구는 집 앞 미용실에서 26살의 미용사 누나에게 첫 번에 번호를 물어봐서 잘 된 케이스도 있습니다. 사장님이 보고 계셔서 거절을 못했다나 뭐라나.. 여러가지 경우가 있으니 맘 가는대로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근데 제 친구는 머리 감겨줄 때 물어봤답니다. 대단한 친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다 감겨주고 마지막으로 손질을 할 때 그때 한번 물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제 생각에 쪽지는 거의 여자쪽에 떠 넘기는 뉘앙스라 마이너스구요.. 번호를 직접 물어보셔서 받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ㅋㅋ 능글맞게 하세요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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