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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기 즐짠 3년금방이네요~적금탔어요
어제보다나은나~~^^ 추천 1 조회 5,091 18.12.31 19:4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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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31 19:46

    네~~글을읽으니 위로가되네요 스머프님 감사해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18.12.31 22:54

    따뜻한 댓글이 보는이에게도 전해지네요. ^^

  • 18.12.31 20:37

    대학을 위해 부모든 자식이든 사는것 같아 안타까운 세상이지요
    좋은대학 나와도 걱정 거리는 맹 똑같아요
    서울대 나와서 놀고 있는 집 들 부모는 죽고싶다고도 하세요

    적금이 의미가 있으시겠어요

  • 작성자 18.12.31 20:46

    맞아요~통장에아들등록금이라고 의미를두고 모았더니 큰목돈이됐네요 우리젊은이들이 꿈을펼수있는 그런 희망이있는 나라가되길 두손모아기도해야겠어요

  • 18.12.31 21:18

    저도 현재 중2딸~~ 대학등록금 보태려고 3년짜리 적금통장 만들었어요~^^ 3년만기되면 1년짜리 다시 갈아탈려구요^^
    전 소액저축(기본 5만원에푼돈ㆍ공병ㆍ잔돈모은거) 으로 할까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한달에 얼마씩 입금하신 거에요?? ^^
    도와주세요ㅋㅋ

    그리고 아드님 대학 입학 축하드립니다~~👏👏👏 어머님도 그동안 뒷바라지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용~~♡

  • 작성자 18.12.31 21:24

    저도목돈만들려고 3년짜리했는데요 이제부터는1년짜리하려구요 이자변동때문에요 저는한달에 15만원씩넣었어요~~ 큰돈아니여도 통장에 쪼메씩늘어나는 재미가쏠쏠하네요 애들금방크니 마음이 다급해지네요 우리 힘내요

  • 18.12.31 21:20

    오늘 공병팔고 3천원 입금요ㅋㅋ

  • 작성자 18.12.31 21:27

    대단하시네요~저희집은 둘다술을 즐기지않으니 팔공병도 그리고아주버님이 헛옷수거하시는일하시니 팔수도없고 ㅎㅎ 불로소득이전혀없어요 삼남매홧팅님 부자되실것같아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18.12.31 21:51

    @어제보다나은나~~^^ 아하~~15만원씩 3년 적금하셨군요^^
    참고해서 내년부턴 쪼개고 쪼개서 미래를 내다보며 살아야 겠어요! 공병은 자영업 하는 신랑 가게에 객들이 (술좋아하는 친구분 둘) 오가며 마시는 술병들이 의외로 솔솔해요^^
    추운데 건강 잘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욤^^♡

  • 작성자 18.12.31 21:53

    @삼남매홧팅 네~~ 쉬세요

  • 18.12.31 22:07

    와아 3년 만기 축하드려요. 닉넴이 참 맘에 드네요. 저도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 나가 되기 위해 노력 한답니다. 아드님 입학도 축하드려요~ 4년제 2년제 요즘은 별 의미 없더라구요. 과가 더 중요한듯요!

  • 작성자 18.12.31 22:33

    ㅎ 고마워요~~^^ 우리열심히 최선을다해보아요 응원해힘입어 우리아들이 잘풀렸음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 19.01.01 10:51

    적금 축하드려요~
    아드님 대학 입학도요 ~~

    저도 4년제 떨어져서 전문대 1년 다니다 다시 수능봐서 4년제 가고 지방 국립대학원 졸업까지 했어요~
    지금 현재만 보지 마시고 좋아 하는 길을 찾다보면 학업이든 능력이든 키워질거에요^^

    저도 낼 3년짜리 적금 들러가야겠어요^^

  • 작성자 19.01.01 10:53

    고마워요~~님들의글이 위로가많이되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19.01.01 16:41

    부모가 살아 있는한 자식 걱정은
    끈일날이 없습니다ㅡㅠ
    대학만 들가면 모든게 끝이가 했는데
    떡 붙은 대학이 저 먼쪽 부산 강원도 사는 저희는 너므 힘들었어요.
    장학금받아 학비는 면제지만 방값에 먹고 쓰고 4년 중간중간 외국 어학연수 또 그외에 드는 돈들 영어학원비등 6년 걸쳐 졸업하고 직장된게 서울로 되서 이젠 끝이구나 했더니.
    당장 강남 삼성동 집값이 하늘을 찌르듯
    어찌어찌해서 원룸얻어 지금 직장생활 하고있는데 이젠 결혼이 남았네요ㅡㅡㅋ
    아마도 부모가 눈감는 날까지 자식들 바라지 하다간 늙어 죽을듯요 ㅡㅡ

  • 작성자 19.01.01 16:58

    그렇죠~~ 인생선배이야기를 들으니 맘이씁쓸하네요 우리노후도있는데 아들둘이라 더걱정이되네요 ㅠ 우리힘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19.01.03 09:19

    좋은 대학에 가면 좋겠지만 삶이 s대 나온 사람들이 다 잘 되라는 법은 없어요.
    아마 자녀분께서도 부모님께서 이르케 계획성 있게 생활 하시니 훌륭하게 될겁니다.
    만기까지 가신거 축하드려요.

  • 작성자 19.01.03 09:21

    너무고마워요~~ 응원에 힘입어 더열심히 살아가야겠네요ㅎ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19.01.07 01:10

    축하드려요. ^^
    님도 저도 공부가 인생에 다가 아니란 걸 알고 있는데 자식 앞에선 참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죠? ㅋ
    사람 일은 모르는 거 잖아요. 믿어주고 용기 불어 넣어 주세요. 어떤 인생을 살진 모르는 거니까요. 전 제 아들에게 그러려구요. 고2 거든요. ^^;;
    제가 아는 좋은대학 나온 어떤 이는 힘들고 외로워 보이는데 평범한 어떤 이는 늘 밝고 행복해 보이더군요. 그러니 전문대 들어 갔다고 낙담하지 마시고 6년 동안 수고했다 해 주세요. 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 19.01.07 09:09

    축하드려요.🎉👏👏👍

  • 작성자 19.01.07 09:10

    감사해요 행복한하루되세요~~^^

  • 19.01.09 13:35

    전문대 다니다 나중에 편입하면 되죠.

  • 19.01.10 15:52

    대한민국에서 정말 공부잘해서 그걸로 먹고사는 사람은 상위1%밖에 안된다고 하잖아요 힘들게 sky 들어가도 노는 청년들 수두룩하고,,,빨리 적성이랑 좋아하는일 찾는게 요즘엔 더 현명한거 같아요 전문대가 그런쪽에선 더 장점이 있는거 같구요 적금 탄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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