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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머리카락이 너무 빠지는거 같아서 머리를 못감겠어요
머리를 하루 걸러 감으면 머리가 좀 덜빠질까요??
머리숱이 그렇잖아도 없는데 너무 많이 빠져요
이러다 머리카락이 다 사라질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죠?
A: 안녕하세요. 결과로 승부하는 모림모발이식센터입니다.
갑작스럽게 모발이 더 빠지는 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근래에 들어 특별히
신경을 쓰시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등이 있지는 않았는지 갑작스러운
다이어트를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세요.
한번 탈모가 시작되면서 가속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탈모는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시답니다.
그럼 탈모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들 몇 가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궁금하신 점 이나 탈모진단과 치료 그리고 모발이식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면
모림만의 전문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상담의 전과정은 무료이며 사전예약(02-554-4664) 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탈모에 좋은 습관을 알아볼까요?
[사진출처:빌렌의방 블로그]
1.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단 등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야 하며,
과로로 인한 피로가 누적되면 신진대사가 깨지고
질병뿐만 아니라 모발에도 큰 영향을 준다
2. 탈모된 부분을 감추기 위해 모자 및 가발을 착용하게 되면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
땀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게 되므로 삼가야 한다
3. 흔히 “머리를 자주 감게 되면 머리가 빠진다” 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는 휴지기의 머리로 곧 빠질 머리다.
먼지 등 이물질이 두피 및 모발에 묻어 있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피부 손상을 유발하여 모발에 손상을 주게 됨으로
개개인의 두피 상태에 따라 감는 횟수를 맞춰야 한다
4. 모발의 주 성분은 단백질이므로 단백질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신체를 건강하게 하여야 모발 건강에도 좋다
5. 현대를 살아가면서 다소의 긴장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는
다른 신체부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다
6. 두피에 피부병이 생기면 모낭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를 요한다
7. 모발에도 혈액을 통하여 영양분이 공급되므로 두피를 적당히 자극하는 두피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모발에 영향공급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8. 담배는 인체에 여러모로 악영향을 끼치지만 모발도 예외가 아닙니다.
니코틴이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의 혈액 흐름을 방해하게 되고 이것이 반복되어
모발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모발에 손상을 주게 되어 탈모의 원인이 된다
9. 적당한 음주는 긴장을 풀어주는 이점도 있지만 과음으로 간에 부담을 주면 모발에 또한 손상을 준다
10. 강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머리카락이 탈색 및 건조하게 되어 모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부득이한 경우는 양산 등으로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