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포르투갈군인들의 주둔지라고 하고
마카오 반도에서 이어지는 섬으로 지금은 이곳과 콜로안섬 사이지역을
매립한 곳이 코타이입니다.
다양한 식당 카페등과 함께 옛 포르투갈풍의 건물들을 볼수 있습니다.
타이파 빌리지 입구
매립전에는옛날에는 항구였다고 합니다.
코헤이야 다 시우바 거리입니다.
이 길을 걸어서 윗쪽으로 쭉걸어 들어갑니다.
길옆으로 예쁜 가게들이 늘어서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레제도르 거리
이길 끝쪽 모TV 채널에 소개되어서 유명해진 굴국수집입니다.
되돌아 나오다 보면 꾸냐거리가 있습니다. 먹자골목쯤 됩니다.
다시 입구쪽 광장입니다.
아래쪽으로 돌아 나오면 오래된 집과 건물들이 나옵니다.
루프 탑 카페라고 써져있습니다.
오르막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카르모 성당입니다.
언덕꼭대기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어느 유명한 시인의 동상이라합니다.
언덕에서 내리막길입니다.
타이파 주택 박물관입니다.
전에 포르투갈 사람들이 살던 집을 매입해서 박물관으로 꾸몄답니다.
언덕에서 내려와 코타이쪽으로 가는 곳인데
뭔가 축제를 준비 중인듯 합니다. 춘절준비인가 생각했습니다.
타이파와 코타이 호텔지역을 연결하는 무빙워크입니다.
of the money
by the money
for the money
이번 여행에서 느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