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스린은 바위와 숲과 바위틈 사이에서 얼굴을 내민 어여쁜 꽃들의 조화로 아름다웠던 곳입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빠져 나와 한적한 곳으로 나오면 이런 멋진 곳과 만날 수 있어요.
비타하이는 하루종일 머물며 지내고 싶은 곳이었어요.
정말 샹그릴라에서 일주일 정도 푹 쉬고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첫댓글 점잔은선생님 자세가...ㅎㅎ
석림에 선녀가 나타났다.... 마치 하늘로 날라가는자세
점잖은 것과 전혀 관계없이 사는 까불이 본연의 모습이옵니다. ㅋㅋ욥기님과 사모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더 보고 싶어지네요.더운 여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첫댓글 점잔은선생님 자세가...ㅎㅎ
석림에 선녀가 나타났다.... 마치 하늘로 날라가는자세
점잖은 것과 전혀 관계없이 사는 까불이 본연의 모습이옵니다. ㅋㅋ
욥기님과 사모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더 보고 싶어지네요.
더운 여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