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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청 시래기를 삶으면서 숯불에 군밤과 군 고구마를 구었네요</P>
<P>맛나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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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걸 다 어쩐데요.혼자 드시게요.음 
맛있겠다..
둘이서 ~~
먹는맛보다 굽는 재미가 더 좋았습니다
군불때서 구워먹는 맛은 ......환상인데~~~~침 꼴깍!!!!!
미안해서 어쩐대요~~
나누어 먹어야 하는데~~~ㅎㅎㅎ
넓은곳에 솥을 걸어놓으셨네요
ㅎㅎ
임시로 걸어 놓았는데 그런대로 써 먹을만 합니다
올해는 제대로 된 솥을 걸어서 메주도 쑤고 그래야 겠어요
침 굴러 가유 ^*~ ㅎ
행복한 삶 잘 보고 감니다
이런놀이 하고 놀때 시골사는 참맛이~~~
고마워유~~~~~~~~~~~~
한개만 던져 주세요.먹고 잡네요.
많이 많이 던져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