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더불당에 들어서면서부터 대한민국 중흥을 위한 신성한 국회가 아수라장으로 변하면서 분란이 끊일새 없이 일어나고 있다. 더불당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온갖 이유를 들어 윤 정권을 향해 국정 방해를 하며 더 나아가 정권을 내어놓으라고 분탕질을 하고 있다
전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로 경제는 물론 민심도 흉흉한 이때 더불당의 행패는 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이재명의 재판이 11월 15알로 다가오면서 국정을 방해하는 정도는 극에 달해 윤석열 정권을 탄핵으로 뒤엎으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가 전쟁이 예상외로 길어지면서 경제의 딜레마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을 더불당은 마치 윤정권이 잘못하여 경제가 나빠진 것처럼 억지주장을 하며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어려울수록 전 국회의원들이 힘을 합심하여 타개해 나아가야 함에도 더불당의 국회의원들은 정권 탈취에만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다. 국민이 뽑아준 국민들의 대표가 의심스러울 정도가 아니라 국민을 아예 개 돼지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태가 이지경으로 몰고 오기까지 윤석열의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보수도 진보도 그렇다고 중도도 이것도 저것도 아닌 두리뭉실한 안위위주적인 정책뒤에서는 운신의 폭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왜 모르고 있었는지 그저 갑갑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윤석열이도 전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다 그렇다면 국민을 위한 훌륭한 대통령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좌고우면에 치우쳐 대통령도 수행하기 어려운 직전에까지 왔다.
그렇게 국민들이 518의 진상을 위한 정책을 원했음에도 오히려 대통령에 당선이 되자마자 윤석열은 광주로 달려가 518 비석을 끌어안고 눈물을 글썽거리며 광주의 대통령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이듬해 치러진 부정선거의 의혹을 불식시키지 못하고 도리혀 부정선거의 의혹만 증폭시킨 채 의문만 무성한 채 지금껏 미제로 떠돌고 있다 .그리고 이재명을 비롯 50억 클럽 카르텔들의 수사는 물증만 무성한 채 수사는 몇 년째 미적 거리고 있는 것도 이게 대한민국이 맞냐. 하고. 국민들이 한숨만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이 된 윤석열은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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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Cash-The_Man_Co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