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4. 09. 월요일
기획취재부팀장 죽지 않는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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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마찰중인 낸시랭....부끄부끄.jpg
경찰아저씨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었네요...
@nooranz
KBS심야토론 노회찬 의원 발언. 건강보험료 '이건희 8천원, MB 2만원' ...나는 16만8천원.
내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세상에서 삽니다. 4월11일.무조건 투표 합시다.
아봉님 계산하면 백만원으로 될까요?
연봉 삼천도 안되는데도 ..
집 한채도 없는데도..
회사 쉬는 잠깐 ..월20만원 가까이 건보료 내더이다..
전세가가 높고 차가 크다나?
27평 아파트 전세가가 강남도 아닌데
높아야 얼마나 높고
2천만원짜리 차..
건희 아저씨넨 몇 대 있을텐데..더 비싼 걸로..
그 기준대로면 ...
그대로만 세금 좀 내주시면 건강보험공단에 큰 도움 될텐데..
-- -- 이명박은 모르겠고 이건희는 직장의료보험이 아니라 지역의료보험 229만원씩 내고있다는데요.
누구말이 맞는것인지..
.. 대통령 되기 전에 냈잖아요.....빌딩도 있고.....300억 있는 놈이......그래서 좀 시끄럽다가 쏙
들어갔잖아요~\ 다들....까마귀 고기를 드셨는지.....뉴스에도 나왔구먼...
요절복통 투표독려 패러디...투표하면 생겨요...ㅋㅋㅋㅋㅋ
http://www.vop.co.kr/A00000490789.html
꿈의 투표율 '70%'를 넘기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커뮤니티/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의 모임 강남촛불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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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곽현화 트위터(@kwakhyunhwa)
ⓒ강풀 트위터(@kangfull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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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06391&table=seoprise_13
-주기자 제1장- 주옥같은 명대사모음
오늘의 유머서 펌해왔습니다.
[주기자 제1장] 주옥같은 명대사모음
http://bit.ly/Is2k7k
1. 판검사들은 골프를 많이 친다. 골프를 빼면 대화가 3분의1로 줄어든다.
아무래도 골프 선수가 되려는 것 같다.
날씨가 좋아 붐비는 봄가을 골프장 부킹은 판검사를 통하는 것이 가장 빠르닼ㅋㅋ
2. 판검사들은 룸살롱을 많이 간다. 노래를 열심히 부른다.
아무래도 가수가 되고픈 것 같다.
3. 사법고시에 붙어 판검사가 되면 일단 3급 공무원이 된다. 월급이 절대 적지 않다.
하지만 만날 골프 지고 만날 룸살롱 갈 많큼 많지는 않다.그들은 이게 불만인듯 하다.ㅋㅋㅋ
암기를 잘 해서 가장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것은 맞다.
하지만 내가 만나본 판검사 가운데 똑똑한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다.
고위직에 앉은 사람일수록 형편없었다.
4.특히 연애소설을 권한다. 부족한 인성을 만회할 상상력과 공감능력이 절실하다.
어차피 법전은 적용하면 되는 것이고 소설을 좀 읽어서
'피고가 왜 그랬을까'에 대한 상상력을 키웠으면 좋겠다.
고등학교때 1등이었는데 20등했던 친구보다 더 못 버는 것 따위로 고민할 게 아니란 말이다.
5.나는 이런 검사들의 출석부를 만드는 작업인 '친이인명사전' 편찬에 힘을 쏟고 있다.
정권이 끝나도, 전 재산을 털어서라도, 그들에게 부끄러움을 느끼도록 하고 싶다.
6. 노무현 전 대통령은 검찰의 정치적 독립을 보장하면 검찰이 부당한 특권을 내려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검찰은 독립을 소외로 받아들였다.그래서 달려든것이다.
검찰은 정권의 개가 되고 싶었다. 개 노릇 그만해도 된다니까 안 예뻐한다고 물어 뜯은거다.
7. (나경원의원사건때) 담당 경찰에게"이미 결론이 난 사건에 굳이 갈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경찰이 출석 요구서를 보내기 시작했다.
"긴급체포할 것이면서 수고스럽게 종이 보내지 마라. 같이 취재한 수습기자는 아무것도 모르니
나만 잡아가라. 집에는 없으니 체포하고 싶은 날짜와 장소를 달라."
8. 당시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에 관한 기사를 썻는데 현대측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중략: 계속 안만나다가 쫌 미안해서 밥먹으러감.) 봉투를 내밀었다.
들여다 보니까 수표 한 묶음이 들어있었다. 바로 놓고 나왔다. 기분이 너무 나빴다.
정말 너무 기분이 나빠서 촌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돈을 받을거면 확실히 받자. 50억원 주면 촌지받고 기사 안쓰겠다.
이후 돈을 주려는 사람이 있으면 시원하게 50억원 줄 거 아니면 꺼내지도 말라고 했다.
9. 그런데 50억원을 주겠다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자존심 상하지만 몸값을 조정했다.약간 떨어뜨려 30억원.
지금은 다시 생각을 고쳐 20억원만 줘도 기자를 그만두려고 한다.
세계 경제가 위축되었으니 고려를 좀 했다.단, 삼성은 이 조건에서 예외다.
10. 그 돈 안받아도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뿐더러 오히려 불편하기 때문이다.
떡값이란 게 어마어마한 돈도 아니고 50만원, 백만원 수준이다. 그게 결정적으로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다.
-중략- 권력의 개가 되고 스폰서에 환장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인성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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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의 10분의 1정도 읽었는데도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 했고,
음성지원이 돼서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밌습니다.
제가 위에 쓴 글은 새발의 피입니다.
이렇게 책내용을, 대사를 써도 되나 싶지만,
혹시 아직 주기자 안 읽어보신 분들에게 흥미 유발을 해 드리고자 썼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됐지 해가되지 않고 정말 양식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안에 주옥같은 사건들과 그 진실, 또 팩트를 쫒으며 생긴 주기자의 스토리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 추천합니다!!
출처 : 내가 산 주기자 책 ㅋㅋ 그리고 --이 밑에 내 의견
나꼼수, 특히 주진우를 보고 결심했다.
최소한 나도 나의 이야기를 할 때 한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겠다.
그러고 보니 문득 윤동주 시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제 목 : 조선일보 오늘자 사설 "정당보고 투표하지 마라"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72945...
조중동 보고 투표하지 마라 조중동 보고 밥도 먹지 마라.. 밥맛 떨어진다!!
시키미 기사의 행간을 읽어보면..판세가 읽혀요...^^
나는나 누구 좃중동 폐간시킨다는 공약내건 후보없나요? 그럼 당 안보고 뽑을랍니다
지롤 김용민 후보가 바로 그 후보예요. 아래는 인터뷰 내용이고요.
- 만약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다면 어느 상임위서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가?
“우리 지역 유권자분들께서 저를 받아주시고 그래서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전공(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을 토대로 ‘문방위’에 가서 악의적 보도를 일삼는
를 잡고 싶다. 2지망으로는 교육위에 가서 우리 자녀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미력이나마 보태고 싶다.”
[김용민 작심인터뷰] 에서 발쵀 :
http://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632&table=byple_news&...
그래서 김용민은 계획에도 없던 정치판에 나가 지금 부패, 비리, 권력을 대변하는
악의 무리들의 온갖 돌팔매를 맞고 피흘리면서도 절대 사퇴할 수 없는 거죠.
노원구민들께 심판을 받을지언정 조중동과 비리 정권, 수구세력에게 무릎 꿇을 수는 없는 겁니다.
이제 김용민은 일개 후보가 아니예요. 조중동, 수구세력의 성채를 무너뜨릴 국민,
새로운 정치를 원하는 국민을 대표하는 것이죠.
그를 비겁하고 악랄하고 후안무치한 저들에게 맞아죽게 내버려둬서는 안되요.
도와줄 사람들은 국민밖에 없어요.
꼭, 반드시, 우리들을 위해서 투표해야지요.
제 목 : [기사] “김용민 지지 폭주, 업무보기 힘들다" ㅋㅋㅋ
4·11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김용민(서울 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의 막말 파장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자 새누리당이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 모양새다 ........기사中
시키미 이혜훈이 일이 제대로 안풀려 답답하다네요 ^^
ㅎㅎㅎ 덕분에 김용민 후보만 대권주자급으로 발돋음!!! 고맙다 조중동 찌라시들아!!
정말
조선 쓰레기 빅엿 먹여 뭐보다 통쾌하네요.
이 참에 종편이랑 나란히 어깨동무해서 역사의
뒷골목으로 영원히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네요.
악마같은 것들.
제목 : 펌]김종훈, 괜히 정동영 아들 건드렸다 '셀프 빅엿' 자폭!!
http://www.youtube.com/watch?v=SAUbfm-7DLw&feature=related
김종훈‥
괜히 정동영 아들 건드렸다 '셀프 빅엿' 자폭!!
트위터 계정 폭파 주장 '국제 망신'!
개포동 재건축 문제 '훼방' 논란!
... 저런 사람이 어떻게 외교관 직무를 수행했는지
의심스럽네요.아무 준비도 없이 링에 올라와서
챔피언되는건가요? 악몽이군요ㅠㅠ
서초주민 맞아요. 사표가 되더라도 앵그리버드처럼 찍고 찍고 또 찍어 줄겁니다.
그럼 언젠간 박빙의 선거가 되고 그담엔 승리를 할수있겠죠. 솔직히 서초동은
강남구보다 아무래도 법조계 사람들이 많아요. 제 주위만 봐도 학부모 혹은
남편들 판사 검사들 많고 그들 정말 투표 열심히 합니다. 모임에서 제가 쓴소리
한번씩 하고 그래도 자기야 ~ 그냥 당 찍었지 합니다.정말 생각없고 박원순 시장님도
못마땅해 죽을라 합니다. 답답하지만 그래도 저 열심히 카톡 보내고 문자 보내고 으름장
놓습니다. 커피사줄께 하고 회유도 하고... 언제쯤 바뀌겠죠? 우리아이들이 컸을땐 정말
멋진 대한민국으로 탈바꿈해있기를... 목수나 과일장사도 의사나 판검사 처럼 직업적인
대우받고 잘살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그때가 올때까지 저 열심히 정치에
무관심하지않고 맹 하게 있지않을렵니다..
제 목 : [사진] 성북역에 몰려든 분노한 시민들
ㅎㅎ 경찰도 주변정리 해줌 ㅋㅋㅋ
Boston 물대포 쏴~!
기아파이팅 조중동이 그렇게 밀어주니 이건 뭐 자동으로 대선후보 되겠는데요??
이렇게 선거 유세에 사람 모인거도 처음보네요.
뭘봐2c 경찰추산 50명쯤 되겠네요
제 목 : 투표하면 된다니까요 이쯤에서 콜라같이 상쾌한 박시장님 기사
민영화 반대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서울도시철도공사 직원 12명이 복직된다고 합니다. 지난 선거때 박원순 후보가 복직을 약속 한데 따른 것 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원하는 후보 뽑으면 세상에 고하는 외침과 호소가 현실이 됩니다. 꼭 투표합시다
미디어몽구(트윗 펌)
파주황진하OUT 투표 결과에 대한 좋은 예. 흐흐흐흐
5살훈씨~ 고마버~~(역사를 변화시키는 나비효과의 시작)
스뎅 아흑 원래 정치가 이래 가깝고 얼마든지 즐거울 수 있는것을...ㅠㅠ
역시 투표해야 하는 이유를 몸소 보여주시네요.
민트커피 중임 가능하지요. 아니, 중임 시켜야지요.
서울시장 만만하게 보고 경력 없이 덤볐으니 임기 한 번 더 부려먹고
대권으로 가서 고생 좀 더 하라고 해야죠.
내인생에서
내 인생의 정치판은 나꼼수 알기 전과 후로 바뀐다.
내 인생의 정치꾼은 박원순 시장 되기전과 되기후로 바뀐다.
물론 난 평범한 아줌마지만...
대한민국의 아줌마다!!!
ㄴㄴ 경력직 모집을 통한 복귀라...!!!!! 멋지네요.
와우 우리 아이들 컸을때까지 서울시장시켜주고 싶어요. 저런 분이 시장을 하는거다.
보여주고싶고 자랑스러워요 ♥♥
제 목 : 오늘자 딴지일보. 김용민 기사(강추)
현장]그냥 김용민
2012. 04. 09. 월요일
기획취재부팀장 죽지 않는 돌고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78908
나꼼수, '조선'의 '멘붕'을 만들어 낼까?
[비평]초조해하는 '주류' 언론의 심경을 드러낸 조선의 사설
한윤형 기자 | ahriman@mediaus.co.kr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96
지하철 뿌려댔는데 이 잡놈들이 버젓이 조선일보 앞 시청광장에서 삼두노출 퍼포먼스를??
'조' 퍼포먼스를
방송파업 돌발 인터뷰
와진짜 홍준표 후보님 대쪽같고 소신있는 법조인으로 존경하고 있었는데 가면 갈 수록 어떻게 이렇게
무관심 무책임 무응답...저런 자들을 정치인이라고..
모른다면서 김재철 사퇴처리는 다 부결시킨 당놈들ㅇㅇ
제목 : 박근혜 김용민 교육 마비시킬건가에대한 시원한댓글
"접대부 끼고 술마시는 니아버지 보고도 나는 잘자랐다 "
.. 뽕쟁이 니 동생 보고도 잘 자랐다. 재산싸움에 원수지간된 니네 자매 보고도 잘 자랐다
누가 박정희를 용서했는가...
http://www.yes24.com/24/goods/6272867?scode=029
4Justice 접대부가 아니고 정재계 인사들의 직계 가족 들 중에 미혼 여성들을 상대로 뽑은 것이죠.
순위도 부여하고....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DBJ]Abyss 한줄 댓글의 이 미칠듯한 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목 : 좃선일보.. 김용민 특별판 부평공장서 추가인쇄 했다...
지난 7일 <조선일보> 신문이 부평과 인천지역에 무료로 수천부 뿌려져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는 <부평신문>의 단독보도와 관련해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이 10일 <조선일보> 본사 앞에서 '조선일보의 선거법 위반을 규탄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언론노조는 기자회견에서 7일자 <조선일보> 신문이 부평공장서 2500부 추가 인쇄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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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수첩 공주로도 모자라서 녹음기 공주가 되셨습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410_0011013100&cID=10301&pID=10300
"노원 월계동·공릉동 아파트 단지에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를 음해하는
정체 불명의 괴책자와 CD가 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막장으로 가고 있다.
선관위에 신고했다. 보시는 분들은 폐기처분 부탁한다"며 이같은 글을 올렸다.
이와 관련 김 후보측 관계자는 "책자 표지에는 '교회와 국가를 무너뜨리려는 나꼼수'라고 써 있다"
"김 후보가 나꼼수를 진행하면서 했던 여러가지 말들을 정리해 놓고 이를 '종북좌파' 등으로 평가해 놨다"고 말했다.
그는 "아파트 입구에 책자 여러권과 CD가 뿌려져 있다는 연락을 받고 알았다"
"또 다른 사례가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일에도 공릉역에서 한 50대 남자가 100페이지 정도의 책자를 한 보따리 들고 사람들에게 나눠줬다"며 "캠프 측 운동원이 이를 받아 노원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예수님은 A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