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의 두 번째 외출
그러나
내 맘의 느낌이
별루 구나
오늘의 목표
고령자에
만병통치로고
아무리
가믐이 심하더러도
세수는 하시라요
나의 느낌은
스산하구나
산중의 호수
호수 주위의
풍광이 ~
좋구나 좋아
사랑 합시다
말 대신 토끼 야
귀 모양은 비슷하니
한쪽 귀를 보니
마음이
차분하여
어울리지 않는
사자가
대문을 지키고 있넹 !
이곳은
산사의 조형물의
뜻이
제각각 이니
맹충이가 있구먼
곰방
무너 질것 같은 느낌
멋 진 말씀이 많은데
넘
평범한
환영 글
이 풍광을
제대로
전달 봇하는
이쉬움이 있다 !
모든 탑은
한사람이 쌓았다는 전언
확인하고 싶지 않네요
오늘의 동행자
만날 수록
정이 쌓여요
오랫만에
엄지 척
ㅋㅋ
다른 절에 비해
부처님의
크기가
넘 작아요
대단한 발견 !
모든게
산만함의 극치
혹시
주지스님의
옹고집 ?
현세는
남의 말을 잘 듣는이가
최고요
인재를 영입 하세요
절에서
따뜻함을 느끼지 못함은
처음이요
무슨 의미여 ~
기발한 발상에
놀라고
조각상의
뜻을 이해 못하니
내가 바분가 ?
어수선한
절을
빠져 나옵니다
발길을 멈추고
한잔
이 세상에
사랑 만끔 좋은게
뭼니까 ?
이제 생각하니
아이들의 놀이터로는
최고지 않나
싶읍니다
야간이
좋을 것 같으오
갈비를
산중에서 즐기다니
절 구경 끝
차로 이동 중
상식으로
알 것 같구먼
가위가
지구를 ~
참으로
무분별 하구먼
느낌이 없어
평할 가치가 ~
부채 이외의
물건이
더
많아요
어렸을 적에
놋 대야에
세수 하였는데
버렸나 ?
헤어지기 섭섭하야
한잔 술로 ~
오늘은
모든게 산만하여
마음이
그렇고 그렇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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