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태웅이의 생일입니다.
형님들과 친구의 생일을 보면서 생일초의 촛불을 끄고 싶었던 태웅이.
태웅이의 생일을 즐깁니다.
엄마, 아빠, 이모와 함께 사진을 찍는데.. 생일보다 엄마품이 더 좋아요.
7세 형님들의 지휘로 라온이, 수빈이까지 태웅이의 생일빵을 만들어요.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생일동화를 듣고 난장이인형 생일선물도 받고 엄마에게 들릴 미역도 받았어요.
형님들과 친구들, 동생 채림이까지 생일 축하 그림 선물을 받았어요.
건강과 행복을 비는 생명초와 나이초의 촛불도 끄네요.
냠~냠~ 생일밥을 맛있게 먹어요.
선생님들과 형님들, 친구들과 생일 축하 사진을 찍었어요.
조금은 어색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생일상을 받았지만,
오늘은 태웅이가 오랫동안 기다린~
태웅이의 기쁜날~ 좋은날~
태웅이의 생일입니다~
태웅아~ 생일을 많이~많이~ 축하해~
첫댓글 귀여운 태웅아 생일을 축하해♡
집에와서 선물로 받은 그림 하나씩 열어보면서 태웅이랑 우와~ 우와~ 했어요^^ 생일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생일초를 불어보네요ㅎㅎㅎ
태웅태웅♡ 생일축하해요!!!^^*
태웅이~~ 생일축하해🎉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 ☺️
아주 의젓~~하게 생일상도 잘 받았네^^
생일 축하해 태웅아^^
아침에 울어서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았는데, 모두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