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even DNA가 같은 일란성 쌍둥이라 해도 외형과 내형 그리고 성향이다르고 행동이 다르다.
필자가 요즘 없어서 못팔고 있는 후지사과 일명 "산꼭대기 고냉지 후지사과"를 봐도 같은 후지사과라 해도 햇빛을 많이 받는 상층부 사과와 중간부문 그리고 햇빛을 들받는 하층부 사과는 그 맛이 서로 다르듯 사람도 마찬가지로 형제가 같은 피로 태어 낳지만 자라온 환경이 다르면 내용이 다르고 행동이 달라 특질이 다르게된다.
오마이 뉴스에 나온 뜬다는 변호사란 평의 노영희가 있다.
한 때 시골에서 소키우던 명세균이란 농부가 선진대국이 되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포함 굴지의 정치가들을 쥐락펴락하는 경세가로 등극하게 된것이 그의 특이한 언변이듯 여기 노영희 변호사 또한 그녀가 뜨는 이유도 그녀의 속사포 같이 퍼붓어 대는 말솜씨라 본다.
말을 잘하는 사랑을 전라도 말로 "쇠빈쟁이"라 하는데 중국 전국시대 소문난 책사(策士)들인 소진장이(蘇秦張儀)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