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기일이라서 제사를 모시고 난 후, 다음 날에는 누이동생 내외가 저녁초대를 해서 찾아간 곳이 대보명가다.
4.19탑 인근 강북청소년수련관 맞은 편이다.
약초밥상정식(12.000원)과 약초떡갈비(20.000원)와 약초쟁반(50.000원)등이 있다.
담백하다. 다른 산채정식이나 이런 것보다 특별한 반찬이나 맛이 더한 건 없는데, 마튀김 두부탕수등은 특별한 맛이며 분위기가 깔끔해서 손님과 가기도 좋을듯.
사람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약초 달인 물로 지은 지은 밥이 나온다.
첫댓글 건강식 웰빙 밥상이네여
돌솥밥이면 만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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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잘안되는데, 좀이동시켜주시면고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