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 모옥 A-2. 흔적 271-126.

[해야해야]

2025. 1. 18.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1. 06.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21.

앞서 언급한 근원적이고 원론적인 방안 중 경제 자유화와 관련... 장차 정부를 포함한 우리 국민은 나아가야 할 원칙적 각종 규제 철폐의 네거티브 방식 전면 도입에 앞서 잠정적으로 향후 20년간 과도기 동안 서서히 전 영역에 걸친 각종 규제와 제한을 점진적으로 없애 국민의 천부 불가분, 불가양한 권리, 자유권 등 주관적 공권을 점차 회복해 나가야 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우리나라의 각종 규제와 제한이 북미, 유럽 등 자칭 선진국들의 각종 규제와 제한보다 조금만 덜해도 우리나라 각종 산업 등 하드파워 경쟁력은 코리안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프리미엄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백 년, 수백 년 후에도 국가 소멸 내지 약소국화 걱정은커녕.

아니 하드파워 G5, G3의 꿈도 포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와 관련하여 정부, 정치권, 기업의 분발을 다시 한번 더 촉구하며, 앞서 국민의 금융 자산 증가 과제에서 거듭 강조했지만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 향후 10년, 늦어도 20년 후 AI 등을 기반으로 한 4차 혹은 5차 산업이 각종 산업은 물론 생활 영역에 보편화될 것이고 우리나라 반도체, 전기 자동차, 배터리 등의 산업이 가장 수혜를 받게 될 것이다.

나아가 지금은 우리나라 대다수 산업의 경쟁력이 중국에 밀려 초토화됐지만, 정부와 기업은 사즉생 정신으로 디스플레이 OLED 등은 꼭 지키고 전부는 힘들지라도, 앞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해야 할 소프트파워와 천단 산업을 토대로 조선, 물류 산업 등에서 친환경, 첨단 기술 경쟁력 등 부분적으로 글로벌 최고 경쟁력을 확보, 유지해야 할 것이다.

물류 산업의 강국 네덜란드처럼 우리나라 물류 산업과 이와 관련된 여행, 레저, 쇼핑, 문화 등에서의 첨단 고품격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도 지속 가능하고 안정된 국민 경제 성장에서 필수불가결한 산업이다. 북미, 유럽을 대상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해야 할 항공, 우주, 방위 산업 등등도 마찬가지다.

향후 10년~20년간 정부와 기업이 제시했던 과제의 밥값만 해도 우리나라는 소멸 위기는커녕 하드파워에서도 G5를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실질, 명목 GDP 총량의 지속적 증가만 아니라 1달러 당 900원~700원 등 환율 효과까지 가세하여 1인 당 GDP에서도 일본은 당연하고 미국도 멀리 따돌리는 것도 단순한 꿈이 아닐 수 있다.

20년 후 꿀 많은 꽃에 벌, 나비 저절로 몰려들듯, 살구, 오얏 풍성한 골에 길 저절로 생겨나듯..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매출고와 영업 이익을 늘려 나가면 우리나라에 외국 자본이 밀물 밀려오듯 몰려들고 국민의 소득과 대외 순자산을 포함한 국민의 자산은 물론 경상수지 흑자 등까지 매년 최대치를 갱신하며 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4년 1월 6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월 6일 부동산 단신 3

"강남 아파트도 안팔려요"…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의 경우 9월 28건에서 10월에는 10건, 11월에는 7건으로 줄었다. 잠실동 잠실엘스도 8건(10월)에서 4건(11월)으로 감소했다.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도 10월에 1건 거래되더니 11월에도 1건 팔리는 데 그치고 있다.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 단지에서도 11월 거래량이 제로 이거나 1건 수준이다.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숀도 11월 거래량이 '0건'을 유지중이다.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는 10월 10건에서 11월 5건으로 줄었다. 노원구 상계동 주공7단지도 3건에서 1건,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3단지도 1건에서 0건이다. 혼돈의 전세시장도, 강남구 개포주공1단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33평형(전용84㎡)은 지난 23일 13억 원에,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 57평형(전용 155㎡)은 지난 20일 22억 원에, 성동구 금호동2가 금호자이1차 33평형(전용 84㎡)은 지난 21일 8억 원에 거래됐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는 전용 84㎡ 매매가 40억원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다. 2990세대인 대단지 래미안 원베일리 인근에는 아크로 리버파크(1612세대), 래미안 퍼스티지(2444세대) 등이 있다.한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5단지 전용 115㎡는 최근 27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안전성 허들 낮추는 재건축…하지만 현장에서는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성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서울 시내 노후 아파트의 용적률은 노원구 상계 벽산 355%, 동작구 대방 대림 272%, 도봉구 쌍문 한양2, 3, 4차 256&, 도봉구 창동 삼성래미안 249%, 금정구 독산 한신 249% 등으로 높다. 광진구 광장현대3단지 동작구 사당 극동, 사당우성2단지, 관악구 봉천 현대 아파트 등의 용적률도 240% 대다.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이 당초 계획 보다 빠른 내년 11월 중순 입주를 확정했다. 한편,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마포자이힐스테이트’,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등포센트럴푸르지오위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구역(3487가구)과 구리시 수택E구역(35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미분양 털기 사활...서울 강동구 길동 KT 강동지사 부지 ‘강동역 SK리더스뷰’는 잔여 물량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했고 동작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와 대전 중구 '힐스테이트 선화 더 와이즈'는 중도금 무이자에 계약안심보장제를 조건이다.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의정부 프로지오 클라시엘’은 발코니 확장 때 시스템 에어컨을 유료에서 무료 옵션으로 변경했고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도 발코니 확장과 전기 오븐, 천장형 에어컨을 무상으로 변경해 제공하고 나섰다.

경기 이천시 ‘이천자이 더 리체’는 1차 중도금 납입 시점을 전매제한 기간 이후로 했다. 인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계약금 10%, ‘e편한세상 제물포역 파크메종’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공급한다. 부산시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는 분양가 상한제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했고 경북 안동시 ‘위파크 안동 호반’도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도입했다.

2024년 10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0월 6일 부동산 단신 3.

서울 청량리역 상봉역·광운대역 등 역 주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등의 국평 가격이 17억 원 넘었다. 상봉역 랜드마크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광운대역과 인접한 ‘미미삼(미성·미륭·삼호아파트)’ 등도 상승세가 가파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전용 84㎡가 22억원대(최고가)에 공급된다. 청담동 청담르엘(25억4570만원)보다 싸지만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나 방배 ‘디에이치 방배’ 등과 비슷한 가격대다. 주변 ‘대치푸르지오써밋’, ‘대치르엘’ 등의 호가를 고려하면 9억~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는 커뮤니티와 놀이터 등을 내세워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E는 한강 조망권 조망권에 따라 5억80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서초구 방배동 엘루크 방배 서리풀을 분양한다.

서울 광운대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 부산 수영구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드파인(DE'FINE) 광안', 경기 부천시 소사구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 B2블록 '부천아테라자이'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무순위 청약에 14만 명이 몰렸다.

1기 신도시의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이 본격화, ‘재건축 기대감으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 전용면적 198.45㎡,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 전용면적 198.45㎡’, 호계동 ‘목련마을경남’ 전용 164㎡ 등의 분당은 가격 올랐는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은하마을 주공1단지’ 전용 59㎡, 군포시 산본동 ‘한양백두’ 전용 96㎡ 등 중동·산본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