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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나문재나물 샐러드
김영옥(인천강화) 추천 0 조회 331 24.04.05 19:2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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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19:50

    첫댓글 나문재 어린 싹을 뽑으셨군요. 샐러드가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24.04.05 19:52

    아주 상큼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선생님 허전하시겠어요.

  • 24.04.05 19:59

    @김영옥(인천강화) 자주 가 볼 수 있고요. .. 우리집에서 10분 거리고 교통도 좋은 곳이라 가기도 좋고요...외출도 가능한데 맹구씨도 저도 변한 환경에서 각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4.05 19:59

    @맹명희
    다행이시네요.
    적응도 잘하시나봐요?
    집에 가시겠다고는
    안하시는지요?
    감사할 일이십니다.

  • 24.04.06 05:49

    @김영옥(인천강화) 그 곳에 영구적으로 있는게 아니고 나으면 퇴원해도 되니까 집에 간다 소리는 안 하고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 24.04.05 20:40

    처음 본 식재료예요

  • 작성자 24.04.06 03:09

    크게 맛은 없지만
    이계절에만
    먹는거라 한번씩
    뽑아다 먹는답니다.
    갯뻘이 있는곳에만 있는
    나물이라서 낯설 거예요.

  • 처음 보는 나물입니다
    맛나게 드세요
    금팔찌에 자꾸 눈이 갑니다 ㅎ ㅎ

  • 작성자 24.04.06 03:11

    ㅎㅎ 탐나시나봐요.
    저건 남편이 결혼
    20주년에 해준거라서
    팔목에서 안뺀답니다.

    나물보신일이
    거의 없는거랍니다.

  • 24.04.06 11:22

    잊고 지내던 나문재 나물 생각나네요
    유일하게 강화도에서 볼수있는건지
    어릴때 먹고 자랏습니다
    뽑기도 해봤지요
    극성스럽게 친구들하고 맛은 약간 짭조롬
    고추장에 무쳐 밥비벼먹던 그시절입니다

  • 작성자 24.04.06 12:30

    그시절엔
    누구나 다 집집마다
    고추장에 무쳐드셨지요.
    제가 색다르게 샐러드로
    먹어서 그러네요.
    옛날생각 나시겠어용

  • 24.04.06 18:20

    자연이 주는 선물이네요.

  • 작성자 24.04.06 18:39

    맞습니다
    딱 4월초에만
    멉을수있는
    해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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