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지 앓이 중이라고 글 썼는데..
드림하이 때 이 대사가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 제 상황이랑 정말 맞아떨어지는..
이 농약 같은 가시나야 내 머리 속에서 나와주면 안되겠니..-_-
이건 뭐 생활이 안될 정도로 괴로우니 참..
농약 맛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농약 같은 수지 중독성 대단하네요..
일상생활이 안되면 곤란한데..
이러다가 덕후증세가 가는 건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할 일이 태산인데 집중을 못하겠어요 이런..ㅋ
이 글은 농담글이 아니라 고민글입니다..
첫댓글 ㅎㅎ 귀여우세요
ㅎㅎ다른 연예인으로도 맘을 분산시켜보세요ㅎㅎ
제가 원래 소녀시대 티파니 팬인데 눈에 안 들어오네요..ㄷㄷㄷ 티파니 좋아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ㅋ
이미 덕후신듯.. 그런데 글올리실때 짤방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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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때문에 글의 신빙성이 없습니다. 짤을 첨부해 주셔야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짤방 기대하면서 왔는데...
같이 본다고 닳는거 아닙니다 ㅠㅠ
시간과 다른처자들이 약이죠